KBS는 안동시청, 국가유산청 관계자와 논의해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의 병산서원 촬영 분량을 사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앞서 안동시는 지난 6일 해당 촬영분에 대한 폐기를 요청했고, KBS는 훼손 논란이 불거진 곳 외에도 병산서원을 배경으로 한 모든 영상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답했습니다.
임소정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0021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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