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덕수 "비상계엄 선포 국무회의 안 거쳐… 정상 아니었다"
3,892 49
2025.01.15 17:35
3,892 49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11516190000621
 
 
 
 
 한덕수 국무총리가 15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국무회의 심의를 거치지 않고 선포가 된 것"이라는 취지로 답변했다.
"(계엄이) 여러 절차상·실체적 흠결 등으로 정상적인 것은 아니었다"며 대국민 사과도 했다.
다수 국무위원이 계엄이 위법하다는 인식을 드러낸 반면 사전 모의 의혹은 부인했다.
 
 
 
여태 국무회의 거쳤고 정상절차 밟았다고 하더니 태세전환 중~
 
 
 
 
 
 
 
목록 스크랩 (0)
댓글 4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얼베리어💙] 춥고 건조한 날씨엔 #급행보습막크림🚨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체험 이벤트 522 00:07 21,0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4,8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74,7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52,8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923,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29,96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85,10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7 20.05.17 5,384,89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41,03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85,5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06715 유머 기빨린 내향인을 위한 외향인의 시도.jpg 20:46 56
2606714 이슈 학벌을 극복했던 인강 강사.jpg 20:46 199
2606713 이슈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멘트 1 20:45 189
2606712 이슈 [단독] 문가영♥최현욱, 뽀뽀 사진 유출…시작 전 핑크빛 어쩌나 "의도치 않아" 5 20:45 745
2606711 이슈 윤석열체포에 대해 부러워하는 해외 트위터 반응2 2 20:44 1,222
2606710 이슈 스티븐 킹 소설 원작, 초자연 공포 영화 <더 몽키> 공식 예고편 20:43 267
2606709 이슈 화곡동에서 두루치기, 김치찌개를 판매하는 가게 쁢깔꼬울루우 6 20:43 608
2606708 기사/뉴스 [MBC 단독] 7공수여단이 전북 지역 교도소를 4번이나 찾아간 이유는? 10 20:41 916
2606707 이슈 롤린 부른 여돌 브브걸 근황 2 20:40 660
2606706 이슈 자살 자해 유도한 인간을 잡아야함 46 20:40 2,648
2606705 이슈 [단독]권영진 “대통령에게 의원 체포 지시했는지 직접 물었다” 15 20:38 1,447
2606704 이슈 인도의 달콤한 디저트 Rewri 만드는 과정 15 20:38 1,317
2606703 기사/뉴스 [MBC 단독] 내란 1년 전 'HID 요원'이 대통령실로‥"지극히 이례적인 일" 2 20:37 515
2606702 기사/뉴스 [1보] 과천 공수처 부근 주차장서 신원불상자 분신해 숨져 264 20:37 13,856
2606701 이슈 국보급 미녀 한가인이 성형 견적을 받아본다면? (충격결과) 4 20:36 1,775
2606700 이슈 어떤 경지에 오른 국악을 하는 듯한 송소희 12 20:35 1,478
2606699 기사/뉴스 경호처 창립일 尹 생일파티? "윤석열 3행시 짓고 합창도" 22 20:33 778
2606698 기사/뉴스 696억원 부산 마린시티 수중방파제 오늘(15일) 착공 8 20:33 933
2606697 이슈 후배가 만든 쏨땀 먹고 눈물 흘리는 샤이니 키 10 20:33 1,785
2606696 이슈 [SBS] 강경파로 알려진 이광우 경호본부장이 어젯밤 경호인력 80여 명을 1차 저지선에 배치하라고 지시했지만, 경호원들은 이를 묵살한 것으로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7 20:33 1,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