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덕수 "비상계엄 선포 국무회의 안 거쳐… 정상 아니었다"
5,148 49
2025.01.15 17:35
5,148 49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11516190000621
 
 
 
 
 한덕수 국무총리가 15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국무회의 심의를 거치지 않고 선포가 된 것"이라는 취지로 답변했다.
"(계엄이) 여러 절차상·실체적 흠결 등으로 정상적인 것은 아니었다"며 대국민 사과도 했다.
다수 국무위원이 계엄이 위법하다는 인식을 드러낸 반면 사전 모의 의혹은 부인했다.
 
 
 
여태 국무회의 거쳤고 정상절차 밟았다고 하더니 태세전환 중~
 
 
 
 
 
 
 
목록 스크랩 (0)
댓글 4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1000만부 신화! 원작 소설 작가도 인정한 애니메이션! <퇴마록> VIP 시사회 초대 이벤트 177 01.28 18,0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666,0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035,14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548,60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195,04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2 21.08.23 5,956,37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917,42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3 20.05.17 5,523,4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0 20.04.30 5,966,4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826,6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20166 이슈 드라마에서 좋아했던 인생여주 캐릭터들..jpgif 5 02:30 220
2620165 이슈 맵치광이😉라면 알고있는게 좋은 "캡사이신 화상🔥"을 알아보자 4 02:29 264
2620164 이슈 집에서 종일 누워만 있다는 MBTI 18 02:28 839
2620163 이슈 사망한 환자가 새벽 2시에 집에 찾아왔다 3 02:27 706
2620162 이슈 토스에 뜬 케이팝 엔터 빅4 2024 예상 실적 16 02:24 837
2620161 이슈 현재 엔비디아 주가 근황 7 02:24 1,369
2620160 이슈 2009년과 2013년 새해를 당차게 열었던 소녀시대 노래들 02:22 174
2620159 기사/뉴스 트럼프 미국 행정부, 연방 보조금과 대출금 집행 일시 중단 02:22 202
2620158 유머 펌글) 완벽할 뻔했는데 한 명 때문에 와장창 된 무대 4 02:21 1,109
2620157 유머 살면서 한번이라도 이렇게 웃어보고 싶음 4 02:18 850
2620156 이슈 온 몸이 멀쩡하지만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트랜스장애인 34 02:18 1,668
2620155 이슈 명절인데 큰집 뒤엎고 나왔다.jpg 10 02:15 1,040
2620154 유머 인스타 팔이피플 삼켰다고 커뮤마다 화제됐던 코미디언 이수지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02:11 1,940
2620153 이슈 한국 카페인데 가격을 몰라서 주문할수가 없음 <-이라 온커뮤 돌면서 욕먹던 카페 55 02:08 4,008
2620152 이슈 민니 이채연 류진 아이사 - Fiction 1 02:06 329
2620151 이슈 배우 이민호가 나온 드라마 중에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는?.jpg 66 02:04 821
2620150 이슈 키스오브라이프 작년 싱가포르 팬싸 떼창 1 02:03 265
2620149 기사/뉴스 [속보] 화재 에어부산 여객기 탑승객 “기내 선반에서 불 시작된 듯” 76 02:02 6,460
2620148 이슈 짐 들고, 하이힐 신고 비상 탈출? 참사 부른다 12 01:58 1,728
2620147 기사/뉴스 “설 명절에 처가 갔는데”…사위 당황케 하는 장모의 한 마디 13 01:50 3,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