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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한겨레 단전·단수’ 실행 없었다더니…소방청장 위증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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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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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한겨레 등 주요 언론사에 대한 단전·단수 지시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이같은 지시를 받고도 함구해온 소방청 쪽이 국회에서 위증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허석곤 소방청장이 ‘소방청 차장과 논의만 하고 실행에 옮기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계엄 당일 밤 소방청에서 서울소방재난본부에 ‘경찰이 협조 요청하면 잘 협력하라’는 지시가 내려갔다는 것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26794?sid=100

 

전부 거짓말 하는 새끼들 밖에 없냐 거짓말 한 놈들 위증죄로 처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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