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연석, 美 빌보드 입성했다…'지거전' OST로 뜻밖의 성과
4,299 9
2025.01.15 16:50
4,299 9

edeVot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유연석이 가창한 OST곡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 올랐다.

유연석이 직접 노래를 불러 화제를 모은 MBC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의 OST 'Say My Name'은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World Digital Song Sales) 차트에서 7위를 기록했다.

앞서 지난 3일 비투비 임현식이 부른 '지금 거신 전화는' OST 'See The Light'가 같은 차트에서 10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이번에 유연석의 'Say My Name' 까지 빌보드에 오르며 '지금 거신 전화는' OST가 겹경사를 맞았다.

지난 4일 종영한 '지금 거신 전화는'은 유연석과 채수빈이 주연을 맡은 시크릿 로맨스 스릴러로, 협박 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 차 쇼윈도 부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76/0004236101

 

 

https://m.youtu.be/Baz32HxMqJc?si=vcm68BzW-C5JCein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차분함에 생기 한 방울! 드뮤어 · 뉴트럴 · 뮤트 · 모카무스 · 미지근 · 멀멀 컬러 등장 ✨젤리 블러셔 5컬러✨ 체험 이벤트 486 03.19 41,8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363,3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946,4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290,6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223,5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53,99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11,2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090,6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5 20.04.30 6,442,60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05,81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4655 이슈 주차비 안내려는 얌체 운전자 참교육 19:37 15
2664654 이슈 눈빛이 유죄라는 박보검x이청아 연상연하 로맨스 영화.jpgif 19:36 183
2664653 기사/뉴스 업계 "뉴진스 가처분 인용은 멤버들에게 오히려 다행"…이유 들어보니 [TEN스타필드] 19:36 359
2664652 유머 안정적인 비트를 자랑하는 <신칸센에서 그저 좌석이 차이는 린짱> [보컬로이드] 19:35 19
2664651 기사/뉴스 BTS 정국, 명의도용으로 주식 탈취당할 뻔…"원상회복 조치" 1 19:35 91
2664650 이슈 우주소녀 다영 like JENNIE 챌린지 2 19:34 158
2664649 유머 더빙하는데 게임전문 성우에게 까이는 하정우 4 19:33 415
2664648 이슈 ? : 아빠가 됐으면 아빠처럼 입어야지 5 19:31 1,146
2664647 이슈 첫사랑 금희 like JENNIE 챌린지 19:31 163
2664646 이슈 방금 뜬 스타쉽 연습생 장용훈 부산 광안리 프리뷰.jpg 2 19:30 475
2664645 기사/뉴스 '尹선고 임박' 주말 찬반집회 집결…"즉각파면" vs "탄핵무효"(종합) 10 19:30 264
2664644 이슈 여자 아이돌 이 노래 히트곡 이다 VS 아니다 21 19:30 377
2664643 기사/뉴스 뉴진스(NJZ), 오늘(22일) 기자들 피해 홍콩 출국…경호원 동원해 출국 게이트 속여 25 19:30 1,279
2664642 이슈 현시각 난리난 튀르키예 상황 38 19:27 4,033
2664641 이슈 그런데 좀 섬뜩하지 않나요 여러분? 권모씨는 이 말들이 ‘정말로’망언이라 믿었을 수 있다는 거요. 가치판단 체계가 완전히 뒤집혀서, 재벌과 기득권에 대한 공격이 그 자체로 나쁜 일로 느껴지는 세계관에 빠져있는 건 아닐까요? 17 19:26 949
2664640 이슈 산청 산불 원인 '예초기 불씨' 추정…바람 타고 삽시간에 확산 7 19:26 695
2664639 이슈 [KBO] 이적후 첫 경기 첫 타석에서 친정팀인 kt팬들께 인사하는 한화 심우준 4 19:26 687
2664638 이슈 오늘 k리그에서 있어서는 안될 일이 발생.txt 7 19:25 1,450
2664637 이슈 오늘자 기아 타이거즈 개막전 승리요정된 걸그룹 2 19:25 792
2664636 유머 [커피프린스] 윤은혜 여자였냐고 분노하는 공유.jpg 11 19:24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