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숙명여대 이어 국민대도 김건희 여사 박사학위 취소 검토
29,845 260
2025.01.15 16:45
29,845 260

국민대 관계자는 오늘(15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박사 학위는 석사 학위 없이 있을 수 없다"며 "숙대가 석사 학위를 취소하면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할지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여사는 지난 2008년 논문 '아바타를 이용한 운세 콘텐츠 개발 연구: '애니타' 개발과 시장적용을 중심으로' 등으로 국민대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이 논문은 '회원 유지' 부분을 영문으로 'member Yuji'라고 표기해 논란을 부른 바 있습니다.

김 여사의 박사학위 취소 여부는 국민대 학칙에 따라 일반대학원 대학원위원회에서 결정됩니다.

숙대는 앞서 김 여사의 1999년 석사 논문 '파울 클레(Paul Klee)의 회화의 특성에 관한 연구'를 표절이라고 잠정 결론 내리고 김 여사에게 통보한 바 있습니다.




이동훈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705706?cds=news_edit


목록 스크랩 (0)
댓글 26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케이트💘] 🎂크리미몬스터 3종 & 립몬스터 히트헤이즈 체험단 모집 이벤트(50인) 209 00:04 5,4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56,4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12,1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35,7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80,06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20,14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48,95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91,46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96,3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37,3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7579 기사/뉴스 이재명 50% 첫 돌파…김문수 12.2%, 한동훈 8.5%, 홍준표 7.5%[리얼미터] 08:23 89
347578 기사/뉴스 [단독] 금감원 "중증환자만 간병인 이용해야"…내달 간병보험 보장 대폭 축소 14 08:18 864
347577 기사/뉴스 [단독] 펜타닐 10배 투여해 환자 사망해도 가운 벗을 일 없는 의사 [무자격 의사들] 1 08:15 529
347576 기사/뉴스 [단독]"땅꺼짐 노후관로 교체 국비 지원해달라"..서울시, 정부·국회에 요청 18 08:12 913
347575 기사/뉴스 [단독]‘쌀값 폭등’ 일본, 35년만에 한국쌀 첫 수입 14 08:10 1,133
347574 기사/뉴스 유아인 홍보 활용 '하이파이브' 6월 3일 개봉 '정면 돌파' 7 08:02 837
347573 기사/뉴스 "1위했어요 저희?" 르세라핌, 콘서트 중 희소식에 얼싸안고 '감격' [엑's 현장] 4 08:01 852
347572 기사/뉴스 정경호 특별출연 통했다…고윤정 ‘언슬전’ 시청률 5.1% 자체 최고 [TV핫스팟] 2 07:57 971
347571 기사/뉴스 온유, 오늘(21일) 첫 영어 싱글 ‘MAD’ 발매..글로벌 팬 깜짝 선물 4 07:37 334
347570 기사/뉴스 제이홉, 日 주요 신문 1면 장식…K팝 솔로 최초 3종 특별판 제작 12 07:14 1,706
347569 기사/뉴스 산불 겪고 “돈 안 되는 산” 이철우 망언…259조 가치 알고는 있나 37 01:00 3,669
347568 기사/뉴스 "믿었던 챗GPT가 환각률 48%라니...", 챗GPT 어쩌나 341 00:40 48,849
347567 기사/뉴스 '19살 연하♥' 양준혁 "정자 70% 줄어, 야구 시킬 아들 임신해야 한다"(뛰어야산다) 48 00:22 7,575
347566 기사/뉴스 "다이소 3000원 화장품 널렸는데, 올리브영 왜 가요" 결국 287 00:12 48,806
347565 기사/뉴스 "뛰지 마!" 아이보다 더 움찔하는 부모들…조마조마한 육아의 집 198 00:05 31,276
347564 기사/뉴스 "주스 두 잔 중 한 잔엔 독이 들어 있는데 당신은 어떤 걸 마시겠습니까"... 최종면접 합격자의 답변 21 00:03 7,349
347563 기사/뉴스 루리웹에 ‘2D 캐릭터’ 아청법 영장 발부…콘텐츠 규제로 커뮤니티 ‘선정성 기준’ 대폭 강화 전망 7 04.20 1,865
347562 기사/뉴스 김응수, 김희철 게임 현질에 "이혼 사유…심각하다" (미우새) 39 04.20 5,701
347561 기사/뉴스 홍준표: "옆에서 보니까 맞기는 맞드만" 16 04.20 4,524
347560 기사/뉴스 신은경, 故김수미 비보에 쇼크까지 “이틀간 못 일어나” 결국 눈물 (백반기행) 5 04.20 5,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