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그세스 “北위협, 美동맹국들과 근접성 고려시 더 심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016093?sid=104
아래는 현 백악관에서 나온 반박성명 기사
[워싱턴=뉴시스]이윤희 특파원 = 존 커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 소통보좌관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외신기자센터(FPC)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1.15.[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 지명자가 북한을 핵 보유국이라고 표현해 논란이 예상되는 가운데, 백악관은 공식적으로 북한을 핵 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정책엔 변화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016093?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