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美국방장관 지명자, 북한 ‘핵보유국’ 지칭
877 3
2025.01.15 16:38
877 3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지명자(45)가 14일(현지시간) 상원 군사위원회 인사청문회에 앞서 사전 제출한 답변서에서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 핵탄두를 운반할 수 있는 미사일 사거리 증가에 대한 집중, 증가하는 사이버 역량은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 나아가 전 세계 안정에 위협을 가한다”고 밝혔다. 북한을 ‘핵보유국’이라고 지칭한 것으로,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북한에 핵보유국 인정을 전제로 북한과 핵협상에 나설 가능성이 커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비핵화가 아닌 핵동결·핵군축을 전제로 북-미 직거래에 나설 수 있다는 것이다.

● 헤그세스 “北위협, 美동맹국들과 근접성 고려시 더 심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016093?sid=104
 
아래는 현 백악관에서 나온 반박성명 기사
 
 
[워싱턴=뉴시스]이윤희 특파원 = 존 커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 소통보좌관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외신기자센터(FPC)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1.15.

[워싱턴=뉴시스]이윤희 특파원 = 존 커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 소통보좌관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외신기자센터(FPC)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1.15.[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 지명자가 북한을 핵 보유국이라고 표현해 논란이 예상되는 가운데, 백악관은 공식적으로 북한을 핵 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정책엔 변화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016093?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얼베리어💙] 춥고 건조한 날씨엔 #급행보습막크림🚨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체험 이벤트 514 00:07 20,0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4,8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72,8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52,8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920,52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29,96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85,10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7 20.05.17 5,384,25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39,8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85,5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9408 기사/뉴스 "김건희도 출국금지하라!" 19:57 124
329407 기사/뉴스 "체포 임박하자 잠 못 잔 듯" 관저 떠나기 직전엔 "토리 보고 가야겠다" 15 19:52 736
329406 기사/뉴스 MBC서 다양하게 정리한 윤 체포..계엄부터 체포까지 43일ㅋㅋㅋㅋㅋㅋ 8 19:39 1,233
329405 기사/뉴스 입 닫은 윤석열 "아예 말을 하지 않은 상태"... 도시락은 먹어 (+저녁 메뉴) 206 19:33 13,309
329404 기사/뉴스 특별조사실 없다‥윤 대통령 조사 과정 녹화 거부 2 19:32 785
329403 기사/뉴스 미 백악관, 윤 대통령 체포에 "한국 시민 헌법 준수 인정" 8 19:29 1,064
329402 기사/뉴스 [MBC 단독]경호관들, 지휘부 '불법 명령' 거부‥"나가지 말고 버스와 대기실에" 7 19:27 1,566
329401 기사/뉴스 [단독] 윤 대통령, 체포 직전 "민주당은 조국 옹호…우리 당은 왜 가만 있나" 250 19:24 14,172
329400 기사/뉴스 체포 길 터준 경호처‥'1차 집행 때와 달랐다' 19:22 778
329399 기사/뉴스 [MBC 뉴스데스크 오프닝] 내란 사태 43일 만에‥헌정사상 첫 현직 대통령 '내란죄 체포' 2 19:17 640
329398 기사/뉴스 젭티 단독 "김용현이 포고령 잘못 베껴" 35 19:17 3,380
329397 기사/뉴스 (영상)MBC에서 47초로 정리한 내란에서 체포까지‥43일 2 19:14 998
329396 기사/뉴스 ‘별들에게 물어봐’, 넷플릭스 시청수 비영어 8위…‘지거전’ 8주 연속 차트인 9 19:11 522
329395 기사/뉴스 '윤 체포' 코스피 반짝 올랐다가 2,490대서 제자리걸음 6 19:08 1,464
329394 기사/뉴스 [단독] '꽃분이 아빠' 구성환, 유재석 만났다…'유퀴즈'도 진출 12 19:07 1,520
329393 기사/뉴스 '대통령의 힘' 된 국민의힘? '110조·111조' 넣어도, 안 넣어도 난리 9 18:59 1,613
329392 기사/뉴스 [오마이뉴스] 윤석열 체포날, 한남동 간 국힘 의원 35명 누구?(+사진) 30 18:57 2,160
329391 기사/뉴스 방송인 풍자, 故이희철 반려견 입양 '온정' 23 18:54 6,356
329390 기사/뉴스 국민의힘 '계엄 특검법' 발의 계획 연기…내일 의총서 재논의 19 18:52 1,101
329389 기사/뉴스 샤이니 완전체 무산 '잡음'…태민 측 "정당한 대우" 언급 15 18:50 2,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