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분단의 역사에도 평범한 사람들의 눈물과 피가 얼룩져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민주주의를 지켜냄으로서 평화를 불러오고자 했습니다. 우리가 촛불을 든 이유 중 하나였습니다. "난세에 영웅이 난다"는 동양의 옛말은 "평범한 힘이 난세를 극복한다"는 말로 바뀌어야 할 것입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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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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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기고문
전문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534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