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아직도 석연치 않은 2024년 총선의 인천 동구·미추홀구 을 선거 결과
4,329 23
2025.01.15 16:22
4,329 23

gxdeRJ

 

2024년 총선에서의 인천 동구·미추홀구 을 지역구에서 관외사전투표함 7개중 3개가 분실 됨

 

개표 중에 생긴 일이라 시민들이 새벽 잠을 잊고 달려가서 어떻게 된 일인지 지켜보기 위해 달려갔고,

뒤 이어서 남영희 후보도 개표장소로 도착함

 

인천 동구·미추홀구 을 선거관리위원회는 개표가 진행된 표만 계속 보여주었고

새벽을 넘어 아침이 되고 나서도 진전이 없자

남영희 후보는 결과에 승복해서 국민의힘 윤상현 후보가 당선이 됨

 

 

uLrbLx

 

나중에 알고보니 이미 투표함 3개가 개표된 상태에서 개표를 진행 했고,

투표관리관 도장도 찍혀있지 않은 투표용지가 발견이 됨

 

 

XjeRTl

1달 후, 남영희 후보는 선거무효확인소송을 진행함

결과에 승복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소송을 진행한 것은 아니고,

개표 절차가 너무나도 이상했기 때문에 걸었던 소송임
 

 

 

 

GIDiJP

명태균 게이트에도 윤상현의 이름은 오르내렸음

 

명태균은 무소속이었던 윤상현을 복당시켰고, 윤상현은 윤석열 캠프 총괄특보단장이 되었음

윤상현이 윤석열의 총선 개입에 적극 가담 했다는 명태균 황금폰 녹취록이 공개됨

 

 

윤석열의 총선 개입에도 가담한 윤상현이라

인천 미추홀구 을 지역구의 2024년 총선 결과가 선거관리위원회의 잘못으로 개표 과정에 오류 때문에 생긴것이 맞는지,

아니면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을 위한 부정부패가 일어난것인지 한번 다시 들여다 볼 필요가 있음

 

 

나덬이 기억하기로는

어느 시민이 개표장소에서 라이브를 진행했는데, 개표장소 주위에는 어느 식품회사 트럭 한대가 서 있었고,

갑자기 그 트럭이 움직이기도 했음

 

나덬은 그 트럭이 너무도 의심 스러움

 

 

 

윤상현은 윤석열 탄핵 표결 불참 후에 "1년 지나면 다 잊고 무소속이어도 투표해준다",

"대통령 비상계엄은 고도의 통치행위",

트랙터 시위를 향해 "공권력을 무너뜨리고,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난동세력",  "난동세력에게는 몽둥이가 답"

"무리한 수사에 나선 공수처장과 현직 대통령을 체포하라는 영장을 발부한 영장전담 판사의 행위는 위법적이고 초법적인 정치행위"

 

등의 윤석열 정부를 옹호하며 망언을 쏟아냄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VT 코스메틱 X 더쿠] 💪피부 운동💪으로 시작하는 물광루틴💧 리들샷 100 & PDRN 에센스 100체험 이벤트(100인) 414 03.24 24,0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09,6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997,7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15,05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283,8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75,7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38,02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114,26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5 20.04.30 6,455,0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36,4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5056 이슈 오후 4시경 안동 산불 체감 사진 17:39 181
2665055 기사/뉴스 "마을을 포기하라니" 안동 길안면, 산불에 문화재·주민 삶까지 위협 4 17:37 431
2665054 기사/뉴스 [속보] 화마에 속절없이 ... 고운사 전소 4 17:37 713
2665053 기사/뉴스 [속보] 의성→안동→청송…의성 대형산불 2개 시·군으로 확산 13 17:36 480
2665052 기사/뉴스 '강동구 싱크홀' 옆 가로지르겠다며 난동 피운 남성…경찰 저지 6 17:36 703
2665051 이슈 카카오 돈으로 산불 긴급모금하자 💦 1 17:35 374
2665050 기사/뉴스 [단독] 의대생 '제적 시한' 닥치자... 의협 "시간 좀 더 달라" 12 17:35 463
2665049 기사/뉴스 [속보] 의성 산불 청송군까지 번져…주민 대피 8 17:34 444
2665048 기사/뉴스 울주 언양 화장산 산불 진화율 16%…"주민 95명 대피" 8 17:33 511
2665047 이슈 남친이 중국 키즈모델 성희롱했다가 공격당하는 중이라는 여친글 팩트 29 17:32 2,346
2665046 이슈 권은비가 오픈한 개인 카페 메뉴 가격 150 17:32 6,862
2665045 이슈 세븐틴 보컬팀 - 먼지 (2023) 5 17:31 173
2665044 기사/뉴스 [속보] 산림청,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발령…전국 모든 지역 12 17:30 1,194
2665043 이슈 출근길에 본 고양이 60 17:29 1,936
2665042 이슈 당장 2년 전에도 동시다발적으로 대형 산불 일어났었음 26 17:29 2,877
2665041 유머 그나마 상위 0.1%흡연자 3 17:29 1,123
2665040 유머 한국은 좀 괜찮으면 이딴거 박아둠 24 17:28 2,235
2665039 이슈 요즘 OTT 생태계 위협중인 쿠팡플레이 17 17:28 1,408
2665038 기사/뉴스 [단독] 하이브, 길티아카이브 신원 특정했나…사과문 올리고 운영 중단 64 17:26 3,884
2665037 이슈 20년째 언니 바보로 살고 있는 강민경 9 17:26 1,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