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아직도 석연치 않은 2024년 총선의 인천 동구·미추홀구 을 선거 결과
4,457 23
2025.01.15 16:22
4,457 23

gxdeRJ

 

2024년 총선에서의 인천 동구·미추홀구 을 지역구에서 관외사전투표함 7개중 3개가 분실 됨

 

개표 중에 생긴 일이라 시민들이 새벽 잠을 잊고 달려가서 어떻게 된 일인지 지켜보기 위해 달려갔고,

뒤 이어서 남영희 후보도 개표장소로 도착함

 

인천 동구·미추홀구 을 선거관리위원회는 개표가 진행된 표만 계속 보여주었고

새벽을 넘어 아침이 되고 나서도 진전이 없자

남영희 후보는 결과에 승복해서 국민의힘 윤상현 후보가 당선이 됨

 

 

uLrbLx

 

나중에 알고보니 이미 투표함 3개가 개표된 상태에서 개표를 진행 했고,

투표관리관 도장도 찍혀있지 않은 투표용지가 발견이 됨

 

 

XjeRTl

1달 후, 남영희 후보는 선거무효확인소송을 진행함

결과에 승복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소송을 진행한 것은 아니고,

개표 절차가 너무나도 이상했기 때문에 걸었던 소송임
 

 

 

 

GIDiJP

명태균 게이트에도 윤상현의 이름은 오르내렸음

 

명태균은 무소속이었던 윤상현을 복당시켰고, 윤상현은 윤석열 캠프 총괄특보단장이 되었음

윤상현이 윤석열의 총선 개입에 적극 가담 했다는 명태균 황금폰 녹취록이 공개됨

 

 

윤석열의 총선 개입에도 가담한 윤상현이라

인천 미추홀구 을 지역구의 2024년 총선 결과가 선거관리위원회의 잘못으로 개표 과정에 오류 때문에 생긴것이 맞는지,

아니면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을 위한 부정부패가 일어난것인지 한번 다시 들여다 볼 필요가 있음

 

 

나덬이 기억하기로는

어느 시민이 개표장소에서 라이브를 진행했는데, 개표장소 주위에는 어느 식품회사 트럭 한대가 서 있었고,

갑자기 그 트럭이 움직이기도 했음

 

나덬은 그 트럭이 너무도 의심 스러움

 

 

 

윤상현은 윤석열 탄핵 표결 불참 후에 "1년 지나면 다 잊고 무소속이어도 투표해준다",

"대통령 비상계엄은 고도의 통치행위",

트랙터 시위를 향해 "공권력을 무너뜨리고,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난동세력",  "난동세력에게는 몽둥이가 답"

"무리한 수사에 나선 공수처장과 현직 대통령을 체포하라는 영장을 발부한 영장전담 판사의 행위는 위법적이고 초법적인 정치행위"

 

등의 윤석열 정부를 옹호하며 망언을 쏟아냄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AHC☀] 올 여름을 위해 폭삭 쟁였수다😎 선케어 맛집 AHC의 ‘블랙 선크림’ 체험 이벤트 🖤 733 04.10 71,7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86,2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393,4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63,6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754,9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74,79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02,46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33,79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32,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65,1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87681 기사/뉴스 [단독] 봉인된 '세월호 7시간'‥파쇄된 대통령기록물 문건 내용은? 20:33 5
2687680 이슈 칸쵸 그자체라는 태하동생 예린이 20:33 46
2687679 이슈 2n년만에 만난 초딩동창 바로 알아보는 소녀시대 유리.twt 20:32 99
2687678 기사/뉴스 [엠사 단독] 세월호 황교안이 봉인한 '세월호 7시간 행적' 단서 있었다 20:31 269
2687677 이슈 테무에서 산 하치와레 2 20:31 406
2687676 이슈 내일 오후 날씨 예보 7 20:30 1,009
2687675 유머 매일 옆집사람 패러 오는 고양이 6 20:30 587
2687674 이슈 이번 칸 영화제에 초청된 일본 영화들 1 20:29 284
2687673 이슈 스트레이키즈 스키즈 창빈 아이엔 예쁜 나이 25살 챌린지 2 20:28 155
2687672 기사/뉴스 증명서 떼러 경찰서 갔다가…살인미수 피의자 16년 만에 덜미 1 20:28 408
2687671 기사/뉴스 "폐소공포증 답답해" 제주공항 이륙 준비 중 비상문 개방 7 20:27 447
2687670 기사/뉴스 '유튜브 뮤직 끼워팔기' 제재위기 구글…공정위에 자진시정 의사 6 20:27 344
2687669 정보 야당 vip시사회 혜리 3 20:26 922
2687668 이슈 [KBO] 삼성 후라도 4경기 득점 지원 0.25점 24 20:25 693
2687667 이슈 [KBO] 고영표 6이닝 무실점 11K 2 20:25 312
2687666 기사/뉴스 [MBC 단독] '회장님 술 접대' 후 '제보자 색출'?‥무용학과 교수의 '협박' 5 20:25 343
2687665 이슈 남 결혼식서 축의금 천원 내고 뷔페 먹는 진상 12 20:24 1,750
2687664 이슈 사범대 앞에서 지갑 잃어버리신 분 5 20:24 1,039
2687663 유머 [KBO] 카메라워크 기아팬들한테 너무하잖아요.. 4 20:23 1,061
2687662 이슈 [KBO] 오늘 문학 시구한 춘봉첨지새아빠 고팔남 송하빈(93) 27 20:22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