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총선에서의 인천 동구·미추홀구 을 지역구에서 관외사전투표함 7개중 3개가 분실 됨
개표 중에 생긴 일이라 시민들이 새벽 잠을 잊고 달려가서 어떻게 된 일인지 지켜보기 위해 달려갔고,
뒤 이어서 남영희 후보도 개표장소로 도착함
인천 동구·미추홀구 을 선거관리위원회는 개표가 진행된 표만 계속 보여주었고
새벽을 넘어 아침이 되고 나서도 진전이 없자
남영희 후보는 결과에 승복해서 국민의힘 윤상현 후보가 당선이 됨
나중에 알고보니 이미 투표함 3개가 개표된 상태에서 개표를 진행 했고,
투표관리관 도장도 찍혀있지 않은 투표용지가 발견이 됨
1달 후, 남영희 후보는 선거무효확인소송을 진행함
결과에 승복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소송을 진행한 것은 아니고,
개표 절차가 너무나도 이상했기 때문에 걸었던 소송임
명태균 게이트에도 윤상현의 이름은 오르내렸음
명태균은 무소속이었던 윤상현을 복당시켰고, 윤상현은 윤석열 캠프 총괄특보단장이 되었음
윤상현이 윤석열의 총선 개입에 적극 가담 했다는 명태균 황금폰 녹취록이 공개됨
윤석열의 총선 개입에도 가담한 윤상현이라
인천 미추홀구 을 지역구의 2024년 총선 결과가 선거관리위원회의 잘못으로 개표 과정에 오류 때문에 생긴것이 맞는지,
아니면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을 위한 부정부패가 일어난것인지 한번 다시 들여다 볼 필요가 있음
나덬이 기억하기로는
어느 시민이 개표장소에서 라이브를 진행했는데, 개표장소 주위에는 어느 식품회사 트럭 한대가 서 있었고,
갑자기 그 트럭이 움직이기도 했음
나덬은 그 트럭이 너무도 의심 스러움
윤상현은 윤석열 탄핵 표결 불참 후에 "1년 지나면 다 잊고 무소속이어도 투표해준다",
"대통령 비상계엄은 고도의 통치행위",
트랙터 시위를 향해 "공권력을 무너뜨리고,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난동세력", "난동세력에게는 몽둥이가 답"
"무리한 수사에 나선 공수처장과 현직 대통령을 체포하라는 영장을 발부한 영장전담 판사의 행위는 위법적이고 초법적인 정치행위"
등의 윤석열 정부를 옹호하며 망언을 쏟아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