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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경호처 차장 체포다 아니다로 뉴스가 오락가락했던 이유

무명의 더쿠 | 01-15 | 조회 수 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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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출처

 

- 8:30 윤석열이 자진출석 의사 밝힘

 

- 8:46 해당 내용 전달하려고 김성훈이 경찰 쪽로 다가오자, 경찰은 즉시 발급된 영장 적용하여 체포

 

- 이 소식 들은 경호처는 강경파까지 전부 백기 투항, 윤석열 체포 용인 상태

 

- 윤석열이 체포 동의 후에, 경찰은 김성훈을 풀어주고 경호 임무를 다시 수행하게 함.

 

 

 

아래는 경찰청 기자단에서 알린 거

 

<경찰청 기자단>
김성훈 경호처 차장, 이광우 경호본부장은 체포 안했습니다. 윤 대통령만 체포했습니다.
윤 대통령에 대한 경호 문제가 우선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경찰은 경호처 입장을 받아 이 둘을 현장에서 체포하지 않았답니다. 김차장 이본부장은 대통령 경호 후 변호인과 함께 출석하겠다는 확약을 받았답니다. 그래서 지금 이 둘은 과천 공수처에 있습니다. 출석하러 왔을 때 체포영장을 집행하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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