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윤 대통령 체포에…카카오톡 이모티콘 플러스 1위 키워드는 '철컹철컹'
4,241 46
2025.01.15 15:40
4,241 46

cCOFIj

 

(서울=뉴스1) 신은빈 기자 = 카카오(035720) 이모티콘 구독 서비스인 '이모티콘 플러스' 인기 순위에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을 환호하는 키워드가 올랐다.

15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0분 기준 카카오 이모티콘 플러스 '지금 뜨는 키워드' 1위는 '철컹철컹'이었다.

이 키워드에서는 캐릭터가 수갑을 들었거나 철창에 갇힌 이모티콘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 뒤로 '마침내', '체포', '구속', '축배' 등 키워드가 차례로 순위에 올랐다.

이모티콘 플러스는 카카오톡 이용자가 원하는 키워드를 입력하면 알맞은 이모티콘을 자동으로 추천해 주는 서비스다. 월정액으로 이모티콘을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2023년 12월 기준 구독자 수는 200만 명을 넘어섰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024197?sid=105

목록 스크랩 (0)
댓글 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얼베리어💙] 춥고 건조한 날씨엔 #급행보습막크림🚨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체험 이벤트 514 00:07 20,0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4,8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72,8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52,8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920,52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29,96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85,10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7 20.05.17 5,384,25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41,03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85,5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9412 기사/뉴스 체포 직전 극우유튜버인 고성국이랑 통화한 석동현ㅋㅋㅋ 2 20:02 447
329411 기사/뉴스 "포고령 김용현이 잘못 베껴"‥'눈 가리고 아웅' 새 전략 2 20:02 112
329410 기사/뉴스 “尹, 샌드위치 만들어놓고 가셨다”…체포 직전까지 식사 정치 28 20:00 822
329409 기사/뉴스 단독]윤 대통령, 큰 목소리로 “정치판 참 다이내믹하다” 35 19:59 1,387
329408 기사/뉴스 박진영·노정의, ‘강풀 세계관’ 잇는다…‘마녀’ 2월 15일 첫방 2 19:57 258
329407 기사/뉴스 "김건희도 출국금지하라!" 4 19:57 536
329406 기사/뉴스 "체포 임박하자 잠 못 잔 듯" 관저 떠나기 직전엔 "토리 보고 가야겠다" 18 19:52 1,060
329405 기사/뉴스 MBC서 다양하게 정리한 윤 체포..계엄부터 체포까지 43일ㅋㅋㅋㅋㅋㅋ 8 19:39 1,371
329404 기사/뉴스 입 닫은 윤석열 "아예 말을 하지 않은 상태"... 도시락은 먹어 (+저녁 메뉴) 226 19:33 16,558
329403 기사/뉴스 특별조사실 없다‥윤 대통령 조사 과정 녹화 거부 2 19:32 839
329402 기사/뉴스 미 백악관, 윤 대통령 체포에 "한국 시민 헌법 준수 인정" 8 19:29 1,193
329401 기사/뉴스 [MBC 단독]경호관들, 지휘부 '불법 명령' 거부‥"나가지 말고 버스와 대기실에" 7 19:27 1,652
329400 기사/뉴스 [단독] 윤 대통령, 체포 직전 "민주당은 조국 옹호…우리 당은 왜 가만 있나" 261 19:24 15,885
329399 기사/뉴스 체포 길 터준 경호처‥'1차 집행 때와 달랐다' 19:22 824
329398 기사/뉴스 [MBC 뉴스데스크 오프닝] 내란 사태 43일 만에‥헌정사상 첫 현직 대통령 '내란죄 체포' 2 19:17 672
329397 기사/뉴스 젭티 단독 "김용현이 포고령 잘못 베껴" 35 19:17 3,475
329396 기사/뉴스 (영상)MBC에서 47초로 정리한 내란에서 체포까지‥43일 2 19:14 1,020
329395 기사/뉴스 ‘별들에게 물어봐’, 넷플릭스 시청수 비영어 8위…‘지거전’ 8주 연속 차트인 10 19:11 558
329394 기사/뉴스 '윤 체포' 코스피 반짝 올랐다가 2,490대서 제자리걸음 6 19:08 1,507
329393 기사/뉴스 [단독] '꽃분이 아빠' 구성환, 유재석 만났다…'유퀴즈'도 진출 12 19:07 1,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