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100년전 발행된 독립신문 호외가 프랑스에서 발견됨
6,376 44
2025.01.15 15:13
6,376 44
qRQDof


'대통령 탄핵안 통과'라는 제목의 이 호외에는 임시정부와 임시의정원(의회)이 1925년 3월 18일 이승만을 탄핵하고 면직시킨 것, 그리고 박은식을 곧바로 임시대통령으로 선출한 내용 등이 신문 한장에 담겼다.


임시정부 인사들은 당시 이승만이 임시의정원 결의를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행동했다는 이유로 그에 대한 탄핵안을 통과시켰다.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874238.html#ace04ou


임시정부 탄핵1호 이승만 탄핵사유는 임시의정원(의회) 결의를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행동해서


역시 전통의 그당..



목록 스크랩 (0)
댓글 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얼베리어💙] 춥고 건조한 날씨엔 #급행보습막크림🚨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체험 이벤트 512 00:07 18,88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4,8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72,8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52,8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920,52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29,96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83,66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7 20.05.17 5,383,20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39,8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85,5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06651 기사/뉴스 [오마이뉴스] 윤석열 체포날, 한남동 간 국힘 의원 35명 누구?(+사진) 5 18:57 360
2606650 이슈 SM 30주년 콘서트 반응 제일 좋은 것 같은 남자연습생 4명.jpg 9 18:56 407
2606649 이슈 오늘 저녁 체포만찬 뭐먹는지 말해보자 40 18:56 494
2606648 이슈 여성비하 이슈로 삭제됐던 촛불행동 유튜브 재게시함-기싸움 오피셜 댓글까지 3 18:56 487
2606647 기사/뉴스 방송인 풍자, 故이희철 반려견 입양 '온정' 5 18:54 1,652
2606646 유머 오늘 같은 날 50% 할인하는 뮤지컬.twt 4 18:54 1,027
2606645 이슈 하이브 문건 + 방시혁 저격한 거 아니냐고 말 나오는 에이티즈 홍중 가사 살펴보기 19 18:53 1,148
2606644 기사/뉴스 국민의힘 '계엄 특검법' 발의 계획 연기…내일 의총서 재논의 15 18:52 505
2606643 이슈 김성훈 이광우 경호처에서 대통령 돌아올 수 있다며 근무 배치 33 18:51 1,368
2606642 유머 승헌쓰 게임 아이디.....jpg 7 18:50 1,577
2606641 기사/뉴스 샤이니 완전체 무산 '잡음'…태민 측 "정당한 대우" 언급 5 18:50 659
2606640 유머 곱창 먹고 싶어서 서치 했는데 나 이 곱창집만 갈 거임 10 18:49 1,997
2606639 기사/뉴스 외신 "대치 상태 종료" 긴급 타전.. 美백악관 "한국 국민 확고히 지지" [윤 대통령 체포] 18:49 381
2606638 유머 윤석열이 실존인물이었구나 8 18:49 2,027
2606637 이슈 내란 가담 혐의로 기소되었던 도널드 트럼프 11 18:48 1,761
2606636 유머 가끔 사람들이 "영화 만드는 게 어렵다"는 말을 하는데 영화를 만드는 건 사치예요 10 18:48 856
2606635 이슈 브브걸 우리만의 얘길 시작해 📝❤️ 18:47 173
2606634 이슈 케어에서 학대 의심 받은 시바견 구조하러 갔는데 집에 없는 것으로 추측됨 40 18:47 2,433
2606633 기사/뉴스 만천하에 까발려진 한남동 관저···전문가도, 주민들도 “계속 쓸 수 있나” 16 18:47 1,221
2606632 이슈 "두 사람, 같은 차 타고 왔습니다!" 청장 수행비서 위증에 폭발한 윤건영 9 18:46 1,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