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화제의 한해·문세윤, 듀엣곡 낸다…웃음기 뺀 발라드
3,543 10
2025.01.15 15:07
3,543 10

WWyrFI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한해와 개그맨 문세윤이 입을 맞춘다. 


15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한해와 문세윤은 오는 2월 3일 듀엣곡을 발매한다. 


이들의 신곡은 R&B 감성의 발라드곡으로 알렸다. 디지털 싱글 형식으로 발매되며, 웃음기를 싹 뺀 진중한 모습으로 리스너들을 만날 전망이다. 


한해와 문세윤은 tvN '놀라운 토요일'에 함께 출연 중으로, 이들은 지난해 방송분에서 브라운 아이즈의 '벌써 일년'을 불러 화제를 모았다. 한해의 탄탄한 보컬에 문세윤의 완벽한 화음이 더해진 것.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1/0001816697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강력진정 #톤결광 NEW 겔 토너패드 2종 체험 이벤트 464 01.25 48,76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672,4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043,5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565,25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208,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2 21.08.23 5,962,15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919,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3 20.05.17 5,525,46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0 20.04.30 5,973,4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831,0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1769 기사/뉴스 '2월 컴백' 블핑 지수, 워너 레코드와 글로벌 계약 체결 [공식] 16:32 39
331768 기사/뉴스 [단독] 尹 구치소 층간소음 논란에 법무부 "사실 무근" 30 16:24 1,199
331767 기사/뉴스 서울, ‘홀로 여행하기 좋은 도시’ 1위로 선정 17 16:22 909
331766 기사/뉴스 항공기 화재 발생 시 절대 해선 안 되는 행동은…'수하물 챙기기' 8 15:56 1,771
331765 기사/뉴스 "딥시크가 '챗GPT' 베낀 증거 있어"...오픈AI, 합성데이터 활용 방지 예고 12 15:44 1,740
331764 기사/뉴스 美국민 3분의 2, 출생시민권 폐지·1.6폭동범 사면 '반대' 1 15:42 695
331763 기사/뉴스 "尹 불쌍해" "아빠 무슨 말이야"… 설 밥상 갈등 도화선 된 '계엄' 27 15:15 3,845
331762 기사/뉴스 옹성우 "워너원 재결합하면 당연히 참여…음악 활동 하고파" 18 14:36 2,143
331761 기사/뉴스 '의사 파업 직격탄'…숨죽이고 있던 그들이 돌아온다 14 14:30 4,466
331760 기사/뉴스 "캐럿은 정의할 수 없는, 사랑"…원우·민규, '디아이콘'의 진심 4 14:24 1,022
331759 기사/뉴스 미국 보수 유튜버들, “백악관 정식 출입 언론”으로 인정 183 14:06 14,343
331758 기사/뉴스 나경원 "조기 대선 운운에 설 민심 매서워…다들 잿밥에만 관심" 44 14:02 3,146
331757 기사/뉴스 에어부산 화재 원인은 '보조배터리?'…선반 속 물체 두고 증언 이어져 18 13:58 5,725
331756 기사/뉴스 200m 상공서 여객기 비상구 개방 30대..."7억 배상" 32 13:38 6,571
331755 기사/뉴스 이동욱 “시청자들에게 섭섭, 영화 ‘하얼빈’ 왜 보러 안 와?”(핑계고) 530 13:29 53,057
331754 기사/뉴스 민주 한정애 "가짜뉴스 처벌·손해배상 강화 법안 발의" 14 13:24 1,622
331753 기사/뉴스 SNS 인플루언서, 백악관 기자실 진출한다…"출입자격 부여" 26 13:01 4,016
331752 기사/뉴스 박지원, 윤 대통령 향해 “영부인 걱정 말라…그곳으로 갈 것” 27 13:00 2,154
331751 기사/뉴스 민주, 김 여사 녹취 공개…"극우나 극좌 없어져야" "극우들 미쳤다" 27 12:58 6,076
331750 기사/뉴스 보수 유튜버들, ‘정식 출입기자’ 된다…크리에이터·인플루언서 취재 허용한 백악관 28 12:58 2,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