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9년전 증국 나는가수다 첫무대에서 2위를 한 황치열
1,435 2
2025.01.15 15:06
1,435 2

PrikuC

황치열은 15일 저녁 10시(현지시각) 방송된 중국 후난위성TV '나는 가수다 시즌4’ 첫 경연에서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 날 황치열은 출연자 가운에 유일한 외국가수로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황치열은 무대에서 이승철의 '그 사람'을 열창했다.


황치열의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에 관객들은 감탄을 연발했고 무대가 끝난 뒤 기립박수로 화답했다. 특히 허스키한 목소리와 훈훈한 외모로 중국 여성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중국판 ‘나는 가수다 시즌4’의 홍타오 총감독은 “황치열의 허스키하고 진정성 느껴지는 보이스가 아주 매력적이다. 중국에서 좋은 성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며 황치열의 성공을 예감했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19422604


https://youtu.be/C4TIgqEPfZk?si=koqX13uXZUzKvplF

당시 해석본 풀영상


신기한것이 한국말로 첫소절 부르자마자 박수가 터져나옴(02:46초)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얼베리어💙] 춥고 건조한 날씨엔 #급행보습막크림🚨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체험 이벤트 514 00:07 19,8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4,8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72,8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52,8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920,52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29,96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85,10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7 20.05.17 5,384,25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39,8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85,5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06695 유머 은근 잔잔한데 마라맛이고 효율적인 어른들의 트로트 경연 룰 19:39 81
2606694 이슈 윤석열 체포이후 카카오톡 이모티콘 순위가 보여주는 민심 10 19:37 617
2606693 이슈 박정훈대령판결이 경호처에 영향미침 14 19:37 1,140
2606692 이슈 30대 40대의 디토 같다는 반응 있는 신곡 뮤비 4 19:36 1,063
2606691 이슈 애증서사맛집 사극부부 방원경 차주영X이현욱 얼굴합.gif 2 19:36 244
2606690 이슈 [속보] 尹 "부정선거 있다" 주장에…선관위 "수용 어려워" 6 19:35 397
2606689 유머 아세안은 동남아시아 국가연합이다. 한국은 아님ㅇㅇ 8 19:35 751
2606688 이슈 <보상 없는 고통은 없다>에 대해 언급한 장원영.jpg 11 19:35 585
2606687 기사/뉴스 입 닫은 윤석열 "아예 말을 하지 않은 상태"... 도시락은 먹어 65 19:33 1,872
2606686 기사/뉴스 특별조사실 없다‥윤 대통령 조사 과정 녹화 거부 19:32 482
2606685 기사/뉴스 미 백악관, 윤 대통령 체포에 "한국 시민 헌법 준수 인정" 8 19:29 752
2606684 기사/뉴스 [MBC 단독]경호관들, 지휘부 '불법 명령' 거부‥"나가지 말고 버스와 대기실에" 7 19:27 1,150
2606683 기사/뉴스 [단독] 윤 대통령, 체포 직전 "민주당은 조국 옹호…우리 당은 왜 가만 있나" 174 19:24 8,600
2606682 이슈 8년전 오늘 발매된, 마마무 "LOVE" 1 19:24 127
2606681 기사/뉴스 체포 길 터준 경호처‥'1차 집행 때와 달랐다' 19:22 644
2606680 이슈 오늘자 본인 생카 방문한 배너(VANNER) 태환 7 19:21 482
2606679 이슈 [단독] 윤 대통령 "거대 야당이 극좌 유튜버와 가짜뉴스 생산공장 돼" 121 19:21 3,622
2606678 이슈 36살 먹고 친구랑 절교한 국힘갤러 136 19:21 11,255
2606677 이슈 [MBC] 김성훈 차장이 경호관들에게 마지막으로 한 번만 막아달라고 애원하고 소리쳤으나 먹금당했다고 함 48 19:19 3,776
2606676 유머 갑자기 MZ해진 동방신기 13 19:19 1,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