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단독] 체포 직전 윤 대통령 "전투적인 정당으로 거듭나야"
2,346 32
2025.01.15 14:57
2,346 32

참석자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당의 대처를 언급하며 "지금 나라가 이렇게 무너져 가고 있는데 당은 뭐 하고 있느냐"며 "당에 너무 모범생들만 가득하다"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윤 대통령은 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과거 자녀 입시비리 사건을 예시로 들며 "민주당은 조국 전 대표의 입시비리 등 지지율이 떨어지는 상황에서도 조국을 옹호했는데, 우리는 '좌파 사법 카르텔'이 준동하는데도 어떻게 가만히 있느냐"고 토로한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내가 검사 생활을 굉장히 오래했지만, 이런 불법 영장 발부와 불법 영장 집행 같은 경우는 처음 겪어보는 일"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한 것으로도 전해졌습니다.

윤 대통령은 여당 의원들과 원외당협위원장들을 모두 만난 자리에선 "당을 잘 부탁한다", "수고가 많다"고 격려한 것으로도 파악됐습니다.



https://naver.me/GYCZqc2F

목록 스크랩 (0)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랄헤이즈x더쿠✨] 착붙 컬러+광채 코팅💋 봄 틴트 끝판왕🌸 글로우락 젤리 틴트 신 컬러 체험단 모집! 258 00:06 8,9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85,1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29,1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57,1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55,0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92,3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38,1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0 20.05.17 6,255,56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65,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78,42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78868 이슈 민주당 홍익표 전 원내대표 페이스북 13:36 99
2678867 유머 면접에서 자격증 없냐는 소리에 모르면 배우면 되지 않냐 따지고 온 구직자 13:36 222
2678866 유머 작년에 진짜 뜬금없이 밈된 영상 ㅋㅋㅋㅋㅋㅋㅋ.twt 13:36 151
2678865 기사/뉴스 [자막뉴스] 견디다 못해 '동창생 살해'...학대 가담 20대 중형 3 13:34 257
2678864 기사/뉴스 박태훈, ‘Hi+Fiv3’로 컴백 예고…캠퍼스 로맨스 기대 13:34 70
2678863 정보 이재정 국회의원 개헌, 지금은 아닙니다. 시급한 건 내란 종식입니다. 4 13:33 251
2678862 정보 [오리콘] 치이카와야키! 푹신푹신 반죽에 단팥이나 크림이 가득 들어간 "치이카와야키" 전문점 오픈 13:33 140
2678861 유머 사랑스러운 아루후 3단합체❤️💜🩷🐼🐼🐼 9 13:33 346
2678860 이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중 최연소 전용기 의원이 욱일기 뽀개버리는거 보실 분 4 13:33 639
2678859 정보 카카오페이 퀴즈타임 정답 2 13:33 99
2678858 유머 교수님 딸이 아이브 팬이라 콘서트를 꼭 두자리 예매해서 교수님을 데려간다함 12 13:32 1,726
2678857 이슈 영화 타짜에 나온 화란.jpg 4 13:32 807
2678856 유머 ㅋㅋㅋㅋㅋㅋㅋ샤이니 민호 키 인스스 17 13:31 1,019
2678855 유머 제일 부지런하신 분들 2 13:30 585
2678854 기사/뉴스 ‘김수현 방지법’ 국민청원 5만명 돌파···국회 논의된다 11 13:30 364
2678853 이슈 [MLB]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14년 5억 달러 연장계약 체결 3 13:29 120
2678852 유머 유행은 돌고 도는데 돌아도 못 입음 10 13:28 1,477
2678851 기사/뉴스 [단독]건진법사 '공천 뒷돈' 목격자는 이천수…"윤한홍 이름 봤다" 진술 64 13:28 1,835
2678850 이슈 윤석열 파면 전에 고려했던 시나리오 중 하나가 [국무위원 전부 탄핵 후 국회의장 대행]이었음.. 37 13:26 1,829
2678849 이슈 몰래 국회 의사당 담장을 넘어… “대통령제”를 훔치려고 합니다… “도둑이야!!!!!!” 9 13:26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