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JYP 신인’ 킥플립, 데뷔 앨범부터 멤버 참여→데이식스 지원사격
3,559 2
2025.01.15 14:48
3,559 2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신인 보이그룹 킥플립(KickFlip)이 데뷔곡 ‘Mama Said (뭐가 되려고?)’(마마 세드)로 가요계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킥플립은 오는 20일 첫 번째 미니 앨범 ‘Flip it, Kick it!’(플립 잇, 킥 잇!)을 발매하고 정식 데뷔한다. JYP는 15일 0시 킥플립 공식 SNS 채널에 앨범 트랙리스트 이미지와 트랙 스포일러 영상을 게재하고 데뷔 분위기를 달궜다.트랙리스트 이미지에 따르면 킥플립의 미니 1집 ‘Flip it, Kick it!’에는 타이틀곡 ‘Mama Said (뭐가 되려고?)’를 필두로 선공개곡 ‘응 그래’, ‘WARRIORS’(워리어스), ‘Knock Knock’(낙 낙), ‘Like A Monster’(라이크 어 몬스터), ‘내일에서 만나’까지 총 6곡이 알차게 실렸다.


타이틀곡 ‘Mama Said (뭐가 되려고?)’는 멤버 아마루가 작사에 참여했고 2번 트랙 ‘응 그래’는 아마루와 동화, 5번 트랙 ‘Like A Monster’는 계훈, 아마루, 민제가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3번 트랙 ‘WARRIORS’는 JYP 선배 아티스트 DAY6(데이식스) Young K(영케이)가 단독 작사를 맡아 기대감을 한층 증폭시킨다.


킥플립의 미니 1집 ‘Flip it, Kick it!’은 오는 20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같은 날 오후 7시 Mnet M2 데뷔쇼와 오후 9시 데뷔 쇼케이스를 진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https://naver.me/52RYwMbW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스킨 X 더쿠💙] 열 오른 그날, 시원한 휴식을 위한 <디어스킨 에어쿨링 생리대> 체험 이벤트 281 00:06 12,0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01,95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405,7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85,3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782,97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84,2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13,1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47,08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45,6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75,6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6795 기사/뉴스 '나 홀로 집에2' 감독 "트럼프 카메오 장면 삭제 원해, 저주처럼 느껴진다" 1 21:26 149
346794 기사/뉴스 이진숙 "'2인 체제'로 방송사 재허가 심사 강행"‥국회의장 지적에는 발끈 5 21:23 296
346793 기사/뉴스 가우르 구라, 2025년 5월 1일 홀로라이브 졸업 발표 2 21:19 156
346792 기사/뉴스 [영상] 그 날의 기억, 함께 합니다. (2025.04.16/뉴스데스크/MBC) 21:19 110
346791 기사/뉴스 [MBC 대선참견시점] "한덕수의 손편지"-"홍준표도 모르는 홍준표 공약" 21:16 209
346790 기사/뉴스 10세 태운 군, 母 심폐 소생술로 살려 "엄마는 예뻐, 건강하길"('유퀴즈') 8 21:14 1,667
346789 기사/뉴스 "11년 지나도, 차가운 봄"‥한덕수·국민의힘 주자들은 불참 21:13 169
346788 기사/뉴스 이민정 “출산 후 시력 잃어… 아이 낳는 것 쉽지 않아” 32 21:12 3,408
346787 기사/뉴스 세금으로 지어진 불법 사립학교‥학교는 "사립학교에 참견 말라"(한민고) 8 21:08 906
346786 기사/뉴스 ‘재판관 알박기’ 한덕수의 난, 헌재가 8일 만에 진압 3 21:07 749
346785 기사/뉴스 "한민고에서 교사가 몸에 손대는 일 흔해"‥"문제 제기하면 군대식 불이익" 10 21:04 836
346784 기사/뉴스 한덕수측 "헌재 가처분 인용 결정 충격적" 169 21:02 9,328
346783 기사/뉴스 [단독] 서울 도심 아래 '빈 구멍' 329곳 확인‥38곳 긴급 복구 필요 16 20:58 1,376
346782 기사/뉴스 경찰 출석한 쯔양, 수사 태도에 40분 만에 조사 거부→퇴장 [TEN이슈] 22 20:58 3,602
346781 기사/뉴스 故 김하늘 양에게 악성 댓글 작성한 40대…사자명예훼손 송치 49 20:53 3,838
346780 기사/뉴스 서현 "소시 멤버들 짓궂어 많이 울었다…17년 만에 말 놔" 10 20:50 3,187
346779 기사/뉴스 [속보] 경찰, 대통령실·공관촌 압수수색 10시간30분 대치 끝 불발 179 20:44 6,474
346778 기사/뉴스 축구대표팀 6월 이라크 원정 바스라 개최…전세기 이동할 듯 20:38 326
346777 기사/뉴스 트럼프 "일본과 관세협상에 직접 참석"…'군사비용' 의제로 적시(종합) 1 20:36 366
346776 기사/뉴스 어제는 광주, 오늘은 울산... 한덕수의 노골적인 '대권 행보' 20 20:34 1,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