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후플푸프 덕후들이 후플푸프를 좋아하는 이유.jpgif

무명의 더쿠 | 01-15 | 조회 수 5058

https://img.theqoo.net/rWXVVt
 

HufflePuff House

 

성실하고 진실된 자들을 위한 기숙사

 

 

창립자 : 헬가 후플푸프

 

창립 이념 "나는 그 아이들을 똑같이 가르칠걸세."

 

 

 

 

 

 

 

 

해리포터 시리즈에서는 그닥 큰 비중을 차지한 기숙사가 아니었기 때문에

 

엥? 후플푸프? 그거 걍 남는애들이 가는 곳 아니냐?

 

라고 생각할 수 있는 기숙사임

 

후플푸프의 특징이 무난하고 개성없이 평범한 것은 맞으나

아예 쩌리 취급 받을 기숙사는 아니라구욧...

 

 

해리포터 시리즈에서는 세드릭 정도만 비중이 있었음

그 외에 님파도라 통스도 후플푸프 출신

 

 

 

 

 

MsJlt

 

 

그리고 신비한 동물사전의 남주 뉴트 스캐맨더도

대표적 후플푸프 출신 중 한명

 

신동사 시리즈가 나오면서 후플푸프가 재조명 되는듯

 

 

 

 

 

https://img.theqoo.net/RWglMm
 

호그와트 전투에서 볼드모트와의 싸움에 가담한 학생 수는

 

그리핀도르 > 후플푸프 > 래번클로 > 슬리데린 순이었음

 

기숙사의 학생들이 볼드모트와의 싸움에 가담한 이유가

 

그리핀도르 학생들은 영광

래번클로 학생들은 손익

슬리데린 학생들은 자신의 야심 등

 

하지만 후플푸프 학생들이 전투에 참가한 이유는

오직 '그것이 옳은 일' 이기 때문임

 

 

 

 

 

 

 

또한 한번 더 후플푸프 덕후들을 치이게 한

신동사 트레일러에서의 덤블도어 대사

 

DoPaxM
 

 

 

 

 

 

 

 

뉴트가 왜 후플푸프인지, 후플푸프가 왜 위대한지를 보여주는 대사임

 

권력을 추구하지 않고 오직 그것이 '옳은 일인지' 를 따짐

 

따흐흑 너무 멋지구요

 

 

 

 

 

https://img.theqoo.net/xLxmRp
 

 

문제 시 호그와트 입학

 

 

===

2018년도 글 펌

후뿌뿌뿌 짱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4
목록
2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디즈니 EVENT] 곰돌이 푸와 함께하는 달콤한 꿀생라이프🍯 이벤트 참여하고 꿀템박스 받아요! 13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4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바이두 부사장 "딸이 장원영 비방 네티즌 개인정보 유포…사과"
    • 17:38
    • 조회 1411
    • 기사/뉴스
    25
    • 북한,"자녀 이름 '시아' 반혁명적...'은덕'으로 개명하라"
    • 17:34
    • 조회 1689
    • 기사/뉴스
    30
    • ‘김건희 황제관람’ 국회 위증한 용산 출신 공무원 유병채, 국립국악원장 임명 논란
    • 17:32
    • 조회 874
    • 기사/뉴스
    21
    • 이재명 "崔대행, 자신은 헌법 안 지키면서 `준수하자`고 해댄다…대가 치를 것"
    • 17:30
    • 조회 444
    • 기사/뉴스
    23
    • 광주찾은 李 "전두환 책임 못 물었더니 쿠데타 다시 일어나"
    • 17:27
    • 조회 565
    • 기사/뉴스
    19
    • [속보] 검찰, ‘尹호위무사’ 김성훈 경호처 차장 등 구속영장 청구
    • 17:26
    • 조회 911
    • 기사/뉴스
    43
    • [단독] ‘계엄 블랙박스’ 경호처 비화폰 기록 원격 삭제된 정황
    • 17:23
    • 조회 1479
    • 기사/뉴스
    35
    • '자유민주주의' 떠들더니...2년 연속 '독재화' 진행 중인 국가 불명예
    • 17:16
    • 조회 390
    • 기사/뉴스
    3
    • 광양지역 정치권·농민단체, 윤석열 즉각 파면 촉구 '삭발'
    • 17:14
    • 조회 183
    • 기사/뉴스
    4
    • “엎드려 누워서 스마트폰 보면?”…생각보다 무서운 엎드린 자세
    • 17:12
    • 조회 1930
    • 기사/뉴스
    16
    • 삶 빼앗긴 헌재 인근 상인들, “선고일만 기다려”
    • 17:11
    • 조회 996
    • 기사/뉴스
    19
    • 이재명 “오월 정신으로 '빛의 혁명' 완수하겠다”
    • 17:02
    • 조회 633
    • 기사/뉴스
    16
    • 정청래 "헌재, 윤 탄핵 선고 빨리…국민 힘들다"
    • 16:56
    • 조회 787
    • 기사/뉴스
    11
    • "승무원, 외모보다는 체력"…이스타항공, 채용 전형 전면 개편
    • 16:51
    • 조회 2203
    • 기사/뉴스
    35
    • 최상목 “헌재 결정 존중해달라”…본인은 20일째 무시하며
    • 16:49
    • 조회 1018
    • 기사/뉴스
    15
    • 尹 대통령 탄핵 심판 언제?…민주당 이주갑 완주군의원 17일째…살 11㎏ 빠져
    • 16:49
    • 조회 1241
    • 기사/뉴스
    40
    • 단식 농성 최정호 전 전북개발공사 사장, 건강 악화 긴급 이송
    • 16:47
    • 조회 1255
    • 기사/뉴스
    34
    • 경찰, '암살 위협설' 이재명 대표 신변보호 시작
    • 16:44
    • 조회 816
    • 기사/뉴스
    6
    • 5.18 방명록 남기는 이재명
    • 16:42
    • 조회 1845
    • 기사/뉴스
    20
    • 윤갑근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기일 예상 안돼"
    • 16:38
    • 조회 1438
    • 기사/뉴스
    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