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1심만 6년째 VS 이재명 항소심 빨리하라고 서울고법 두 달간 신건 배당 중지
무명의 더쿠
|
13:33 |
조회 수 23296
1심만 6년째
나경원 의원을 포함한 국민의힘 전현직 의원들은 2019년 벌어진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으로 2020년 재판에 넘겨져 아직도 1심이 진행 중이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77880.html
얼른 하루바삐 빨리 빨리 처리하라고 신건배당까지 중지하는 서울고법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담당 재판부가 두 달간 새로운 사건을 맡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대표 사건에 집중해 심리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1142014000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