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의 참석자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최근 오르는 당 지지율을 언급하며 “(집회에) 젊은 사람들도 많이 나오던데 나라의 현실을 아는 사람이 늘어날 것”이라고도 말한 것으로도 전해집니다.
그러면서 “들어가는 것이 마음 편하다. 여기(관저)에 있어도 잘 나가지 못한다”며 의원들을 향해 당과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를 지켜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https://naver.me/54L1bK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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