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웬디·예리만 남았다... 레드벨벳, 완전체 재계약 성공할까 [왓IS]
3,840 20
2025.01.15 12:47
3,840 20

kDrrpJ

그룹 레드벨벳 멤버들이 연달아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14일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레드벨벳 조이와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완료했다”며 “레드벨벳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솔로 아티스트 조이, 그리고 배우 박수영으로서 가진 무한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조이는 레드벨벳 슬기, 아이린에 이어 SM과 재계약을 완료했다. 그는 “10년간 믿음과 신념을 바탕으로 함께 해온 분들과 깊은 대화를 나누며 앞으로도 좋은 방향으로 함께 나아가고 싶다”며 “SM과 긍정적인 시너지를 통해 팬분들께 저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제 남은 멤버는 웬디와 예리뿐이다. 만약 두 사람까지 재계약에 성공하면 레드벨벳의 완전체 활동은 앞으로도 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41/0003407531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x더쿠💓] 말랑 말랑 젤리 립? 💋 NEW슈가 컬러링 젤리 립밤💋 사전 체험 이벤트 247 00:10 8,4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54,128
공지 [작업] 오전 10시부터 서버 작업으로 1~2분 이내 짧은 접속오류 있을 수 있습니다. 24.09.13 27,55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41,8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49,5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44,76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498,66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63,32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6 20.05.17 6,136,25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474,71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63,00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6959 이슈 고퀄로 말아온 스트레이 키즈 멤버 전원 유닛곡 MV 11:56 27
2666958 기사/뉴스 변협 "헌재, 윤 탄핵심판 조속히 선고해야...사회적 혼란 가중" 1 11:56 64
2666957 기사/뉴스 청하, 가정사 고백 "홀로 키워준 母, 위대하신 나의 롤모델" (피디씨) 11:56 134
2666956 유머 한국인들의 약점을 모두 파악했다는 대만 예능.... 4 11:56 447
2666955 유머 아니 권성동이 또? 30 11:55 614
2666954 이슈 겨우 5대 맞는것도 상당한 중벌이라는게 납득되는 싱가포르 태형 회초리....jpg 7 11:55 487
2666953 이슈 언어별 어순 차이.jpg 3 11:55 203
2666952 이슈 엄마가 시세보다 싸게 아파트를 내놓은 이유 5 11:55 639
2666951 기사/뉴스 배성재, '14살 어린' ♥김다영과 결혼 전말 "예비 처가에 '죄송하다'" 11 11:54 889
2666950 기사/뉴스 결방 후 돌아오는 ‘굿데이’, 김수현 정말 없을까?[MK이슈] 8 11:53 143
2666949 기사/뉴스 [단독] 노상원 “김용현에 대통령실 경호 조언...특전사 파견자 믿지 말라” 1 11:53 184
2666948 이슈 일본투어하러 출국하는 엔시티 127 2 11:50 423
2666947 기사/뉴스 한국갤럽 "정권교체 53%·정권유지 34%‥이재명 34%·김문수 8%" 11 11:50 334
2666946 기사/뉴스 “은행 안 부럽다” 두나무 직원 연봉 1.99억… 송치형 회장 62억 챙겨(업비트) 11:49 297
2666945 기사/뉴스 윤석열 파면 60%·정권교체 53%…중도 70% “탄핵 찬성” [갤럽] 10 11:49 324
2666944 이슈 아이유, 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하차 오보 이후 케톡의 촌철살인 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11:49 2,682
2666943 기사/뉴스 페루에서 불어난 강물에 고립된 고양이를 구하러 간 남자 5 11:47 658
2666942 이슈 지금 해외에서 난리난 영화 백설공주 기사.jpg 22 11:46 2,950
2666941 기사/뉴스 차은우, 산불 피해 복구 지원 위해 1억 기부 10 11:45 345
2666940 기사/뉴스 (헌재지키는 지방경찰 숙박비) 경찰청은 올해 편성된 국내여비 17억7,480만 원 가운데 13억6,573만 원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전체 예산의 76.9%에 해당하는 금액을 3개월 만에 써버린 것이다. 34 11:44 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