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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단독] 홍범도 장군 흉상 '육사 현 위치 존치' 유력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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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5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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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고위 관계자는 SBS에 "육사에 독립공원을 만든 뒤 그곳으로 흉상을 옮기거나, 현 위치인 육사 충무관 앞에 그대로 두는 방안을 동시에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 관계자는 "'현 위치 존치'가 더 유력한 방안"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이종섭, 신원식, 김용현 등 현 정부의 전직 국방장관들이 흉상 철거를 밀어붙였지만 여론의 반발과 육사 출신들이 연루된 12ㆍ3 계엄 사태의 여파로 '현 위치 존치'에 힘이 실린 형국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23554?sid=100&lfrom=twitter&spi_ref=m_news_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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