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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온전히 기뻐할 수만은 없는 게 저놈이 수갑 찬 모습도 보지 못했고 저놈 뜻대로 호송차가 아닌 경호 차량을 타고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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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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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 무명의 더쿠 2025-01-15 12:26:49

    미지근한 물에 들어가는 개구리 같은 거지... 곧 팔팔 끓을테니 두고봐

  • 202. 무명의 더쿠 2025-01-15 12:27:25
    일단 한 걸음 나아간게 중요한거라고 봄 절대 긴장을 늦추진 말아야하지만 기뻐할 일은 맞아
  • 203. 무명의 더쿠 2025-01-15 12:28:01
    ☞181덬 나도 이렇게 생각 ㅇㅇ 아직 대통령 신분인 건 맞으니까 그런 거.. 이 정도면 그래도 한 발짝 나간 거임
  • 204. 무명의 더쿠 = 179덬 2025-01-15 12:29:30

    남들 다 기뻐하는 거 보면서 생각이 짧네 난 냉철하게 따져본다 하는 식의 저런 태도 별로 안 좋아함
    지금 온전하게 기뻐하는 게 뭐 어때서

  • 205. 무명의 더쿠 2025-01-15 12:29:47
    왜 세계 최초겠음 그만큼 어려운 일이라는 거지
  • 206. 무명의 더쿠 2025-01-15 12:29:52
    체포됐다는 자체로 일단 기쁘다
  • 207. 무명의 더쿠 = 49덬 2025-01-15 12:30:15
    ☞103덬 ㅁㅈ ☞204덬 22
  • 208. 무명의 더쿠 2025-01-15 12:30:28

    유혈사태 안생기고 체포 한것만으로도 만족스러움ㅋㅋㅋ ☞181덬 동감

  • 209. 무명의 더쿠 2025-01-15 12:30: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17 11:53:22)
  • 210. 무명의 더쿠 2025-01-15 12:30:49
    겉으론 한 발자국이지만 결국 민주주의가 이기는 나비효과로 커질 거야 난 너무 행복해
  • 211. 무명의 더쿠 2025-01-15 12:31:23
    사형이 필요해
  • 212. 무명의 더쿠 2025-01-15 12:33:51
    일단 좋다
  • 213. 무명의 더쿠 2025-01-15 12:34: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16 18:02:13)
  • 214. 무명의 더쿠 2025-01-15 12:35:21
    ☞205덬 진짜 세계 최초야? 우와
  • 215. 무명의 더쿠 2025-01-15 12:35:37
    유혈사태나 별 논란거리 만들지않고 잘 체포해서 좋음 대만족
  • 216. 무명의 더쿠 2025-01-15 12:38:55

    암튼 잡혀갔으니까 사형 ㄱㄱ

  • 217. 무명의 더쿠 2025-01-15 12:39:12
    나는 아직 목마르다
  • 218. 무명의 더쿠 2025-01-15 12:39:29
    무기징역 같은 개소리 하기만해

    타협의 여지 없는 사형이야

  • 219. 무명의 더쿠 2025-01-15 12:40:05
    잡혀간 거 자체가 중요하지 현직대통령 빵 보내기 ㄱㄱ
  • 220. 무명의 더쿠 2025-01-15 12:42:31
    난 경호차량 타고 간 게 더 추해보여.
  • 221. 무명의 더쿠 2025-01-15 12:44:01

    ☞220덬 ㄴㄷㅋㅋㅋㅋ 

  • 222. 무명의 더쿠 2025-01-15 12:44:13
    유혈사태 없어서 다행
    경호차량 탄것도 경호처가 공수처 제대로 안막으니 그런거 아닌가? 수갑 없어도 있는것보다 더 ㅉ팔리고 ㅉㅈ의 끝을 보여줬는데 뭐 추해
  • 223. 무명의 더쿠 2025-01-15 12:45:32
    어쨌든 잡아갔으니 됐어
  • 224. 무명의 더쿠 2025-01-15 12:45:44

    끝이 안좋을게 뻔하니까 지금은 괜춘 두고보자궁

  • 225. 무명의 더쿠 2025-01-15 12:47:57
    무조건 사형
  • 226. 무명의 더쿠 2025-01-15 12:49: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20 01:37:19)
  • 227. 무명의 더쿠 2025-01-15 12:49: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2/05 21:30:36)
  • 228. 무명의 더쿠 2025-01-15 12:51: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22 09:18:10)
  • 229. 무명의 더쿠 2025-01-15 12:51:10

    이젠 구속영장 가자

  • 230. 무명의 더쿠 2025-01-15 12:54:38
    서서히 내려간다 싶음. MB는 어른인 척 행세할 체면이라도 차렸고 503은 불쌍한 척 해서 동정이라도 받았지만
    지금같이 굴면 날이 지나면 지날수록 질려서 떠나겠지.
  • 231. 무명의 더쿠 2025-01-15 12:54: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2/28 02:08:45)
  • 232. 무명의 더쿠 2025-01-15 12:58:14
    빨리 파면되고 죄수복입는 모습 봤으면
  • 233. 무명의 더쿠 2025-01-15 13:01:37
    외롭지 않게 굥범들도 데려가길
  • 234. 무명의 더쿠 2025-01-15 13:02:11
    일단 단계 밟아서 잘 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똑띠 지켜 봐야지
  • 235. 무명의 더쿠 2025-01-15 13:03: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18 23:15:51)
  • 236. 무명의 더쿠 2025-01-15 13:03:27
    이제 곧 볼수있을거라 생각함!!!!
  • 237. 무명의 더쿠 2025-01-15 13:05:56
    사형 ㄱㄱ
  • 238. 무명의 더쿠 2025-01-15 13:08: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19 01:32:08)
  • 239. 무명의 더쿠 2025-01-15 13:10: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2/12 22:01:47)
  • 240. 무명의 더쿠 2025-01-15 13:11:11
    너무 비참한 모습 보이면서 끌려가면 2찍들한테 동정여론 생겨서 난리날 수 있으니까 이게 더 깔끔하다도 생각해 비참한 모습은 저것들이 저지른 죄를 밝히는 과정에서 충분히 보여줄 수 있을 듯
  • 241. 무명의 더쿠 2025-01-15 13:14: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3/08 18:41:54)
  • 242. 무명의 더쿠 2025-01-15 13:15: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2/05 08:18:50)
  • 243. 무명의 더쿠 2025-01-15 13:15:18
    일단 기뻐해라
  • 244. 무명의 더쿠 2025-01-15 13:16:21
    일단 기쁘긴 해. 근데 온전한 기쁨이 아니긴 해. 사형 받아야 찐 기쁨같을 거야
  • 245. 무명의 더쿠 2025-01-15 13:17:28
    ☞240덬 ㄹㅇ 또 극우 새끼들 결집 한다니까
  • 246. 무명의 더쿠 2025-01-15 13:18:20
    수갑 차고 포토존 섰으면 좋았겠지만
    일단 유혈사태 없이 체포 된것 만으로도 기뻐해야 할듯
    공수처에서도 으례 권력자들 한테 주는 커피타임 없이 곧바로 수사에 들어갔다 하니..
  • 247. 무명의 더쿠 2025-01-15 13:18:21
    ☞240덬 맞아 너무가혹하게 가면 역으로 동정여론생김 ,일단 잡아갔고 서울구치소들어갔고 우리 초기목적은 달성했음. 인제 파면시키고 사형시키면 됨.
  • 248. 무명의 더쿠 2025-01-15 13:24:08
    웃기지 음주운전도 포토라인 세우는 나라에서
    내란범은 편의를 봐주고 감추는게
    그래서 기쁨과는 별게로 머리가 차가워져서 좋아^^
    끝까지 지켜볼거
  • 249. 무명의 더쿠 2025-01-15 13:25:21
    난 체포되도 수갑찬 모습이나 체포장면은 안 보여줄거라고 생각했어 

    체포된 것만으로도 한남동 키세스들한테 너무너무너무 고맙고 그렇다!!!

  • 250. 무명의 더쿠 2025-01-15 13:27:55
    체포한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오히려 동정여론으로 ㅈㄹ할 수도 있음ㅇㅇ
  • 251. 무명의 더쿠 2025-01-15 13:35:32
    무조건 사형
  • 252. 무명의 더쿠 2025-01-15 13:37:24
    꼬운 면도 있는데 그거 보여줬으면 윤 지지자들 선동 더 심해졌을거같아서 좋게 생각하기로..
  • 253. 무명의 더쿠 2025-01-15 13:40:09
    이제 사형가자
  • 254. 무명의 더쿠 2025-01-15 13:40:57
    그만큼 어려운일이라 세계최초가 아니라 저런대통령이 처음이라 세계최초겠지 ㅅㅂ
  • 255. 무명의 더쿠 2025-01-15 13:50:35
    ☞220덬 22 추해보이고 어울림
  • 256. 무명의 더쿠 2025-01-15 14:03:44

    오히려 쟤가 억지로 끌려가고 수갑차고 그랬으면 2찍들이 더 지랄났을 거임 그래도 대통령인데~ 웅앵웅

  • 257. 무명의 더쿠 2025-01-15 14:09:06
    친위쿠테타에 세계 역사상 드문 케이스인데 이렇게 체포까지 무혈로 이루어낸게 정말 대단한거지
    어쨌건 현직 대통령인데 현실도 감안해야하고 강제로 끌고갔으면 이상한 동정 여론도 생겼을거야
  • 258. 무명의 더쿠 2025-01-15 14:11:51
    ☞181덬 동감함. 한걸음씩 단단하게 다져가며 진행해야함
  • 259. 무명의 더쿠 2025-01-15 14:13:49
    큰 충돌없이 깔끔하게 데려와서 굳 호송차랑은 몰라도 수갑 차고 끌려나오는거 공개되는건 안좋을 수 있댔어
  • 260. 무명의 더쿠 2025-01-15 14:17:15
    ㄹㅇ아쉽긴해
  • 261. 무명의 더쿠 2025-01-15 14:21: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3/24 09:54:07)
  • 262. 무명의 더쿠 2025-01-15 14:29:14

    ☞240덬 너무 비참한 모습 보이면서 끌려가면 2찍들한테 동정여론 생겨서 난리날 수 있으니까 이게 더 깔끔하다도 생각해 비참한 모습은 저것들이 저지른 죄를 밝히는 과정에서 충분히 보여줄 수 있을 듯  33333333333333333

  • 263. 무명의 더쿠 2025-01-15 14:52:00
    ㅁㅈ 체포했다는데 경호받고 가더라 ㅆㅂ
  • 264. 무명의 더쿠 2025-01-15 15:03:02
    나도 포승줄에 묶여서 포토라인 세워지는게 꿈이었지만 너무 추하게 잡혀가면 무지성 2찍들이랑 내란당에서 ㅈ1랄 하는 것보단 나은듯
  • 265. 무명의 더쿠 2025-01-15 15:03:19
    아쉽지만 큰 산 넘은거니 앞으로 쭉쭉 가보자!
  • 266. 무명의 더쿠 2025-01-15 17:08:42
    호송차였음 더좋긴 했을듯
  • 267. 무명의 더쿠 2025-01-15 21:02:29
    수갑채워 포승줄 묶어 잡아가면야 당연 속시원하지만 이러다 굥이 발악해 조금이라도 다치거나 하면 괜한 문제 생길수도 있고 그당과 지지자들 지랄나서 역효과 날수도 있다고 생각함.. 일단 오늘 일 자체가 역사적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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