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놀뭐' 외전 나온다..하하X주우재X이이경 설연휴 '행님 뭐하니' 합류[공식]
4,432 9
2025.01.15 12:02
4,432 9

PVlxFV

30일 방송되는 MBC '행님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왕종석 안지선 방성수/작가 노민선)는 MBC 간판 예능인 '놀면 뭐하니?'의 설날 특집 외전 콘텐츠. 유재석, 박진주, 미주의 그룹 촬영이 잡힌 날, 하하, 주우재, 이이경이 "촬영 없는 날 놀면 뭐하니? 뭐라도 하자"면서 시작된 아이템이다. 이이경이 실제 혼자 쉴 때 떠나는 곳으로 형들을 데려가는 여행 코스로 꾸며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원도 인제, 속초로 여행을 떠난 하하, 주우재, 이이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은 주우재가 직접 촬영한 것으로, 평소 형들의 애정을 갈구하던 이이경은 주우재의 뽀뽀와 하하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유재석 없이 일탈에 나선 세 동생들이 똘똘 뭉쳐 어떤 여행을 펼쳤을지, 고삐 풀린 세 남자의 여행에 관심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그동안 '놀면 뭐하니?'를 사랑해주신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면서, 동시에 멤버들의 끈끈한 우정을 도모하고자 '행님 뭐하니?'를 선보이게 됐다"라면서 "기존 '놀면 뭐하니?'와는 조금 다른 외전 형식으로 촬영했다. 하하, 주우재, 이이경의 알콩달콩 케미가 폭주한 여행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5011511581465219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키치캐치 X 더쿠💖] 립앤치크 전색상을 낋여오거라. <키치캐치 컬러밤> 50명 체험 이벤트 467 03.24 39,7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40,44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23,8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33,4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15,7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90,0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52,7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130,5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6 20.04.30 6,465,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46,6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1431 기사/뉴스 [투데이 와글와글] 백운역 비둘기 떼죽음‥50대 여성 입건 1 06:47 199
341430 기사/뉴스 [속보] 중대본 "경북 의성·안동 등 산불 진화율 23.5% 8 06:42 828
341429 기사/뉴스 "산불때 물 있다고 계곡으로 가선 안돼‥연기 가둬 더 위험" 06:40 272
341428 기사/뉴스 이재명 "사법리스크 해소"‥바로 안동 산불 현장으로 19 06:28 499
341427 기사/뉴스 용인 지식산업센터서 불 3 06:27 1,279
341426 기사/뉴스 "신임 사장 인정 못 해"‥EBS 보직간부 줄사퇴 항의 3 06:25 581
341425 기사/뉴스 '헬기 기장은 70대·환갑 진화대원은 막내'…늙어가는 산불진화세력 06:20 412
341424 기사/뉴스 "숨쉬기조차 힘들어"…바람 잦아들며 연기에 갇힌 안동 3 06:04 1,503
341423 기사/뉴스 산불, 안동 병산서원.하회마을 인근에서 밤새 소강상태…"비 내리는 오늘이 고비" 8 06:02 1,775
341422 기사/뉴스 기장군, 산불 확산에 대응…국가유산 보호 조치 시행 1 05:59 920
341421 기사/뉴스 소방헬기 앞에서 '샷' 날린 골퍼…사과문에도 공분 10 05:58 2,885
341420 기사/뉴스 산불 지역에 생긴 불구름 '화재운'…비 못 뿌리고 마른번개 위험만 2 05:56 1,542
341419 기사/뉴스 "산청 다녀와서 보자고 했는데"…산불 사망자 유족들 오열 (+산불예방진화대원 업무 이야기) 6 04:52 2,172
341418 기사/뉴스 산불 지자체 경계 넘어오자 대피 문자… 늑장 조치 '화' 키웠다 2 04:44 2,052
341417 기사/뉴스 "코앞 불길에 냇물 들어가 수십분 버텨"... '극적 생존' 주민들 4 04:37 3,081
341416 기사/뉴스 천왕봉 바로 아랫마을 대피령… 산불, 강원-부산 기장까지 위협 14 03:41 3,625
341415 기사/뉴스 연예인 딥페이크·아동성착취물 영상 판매한 20대 징역 11년 구형 23 02:36 2,494
341414 기사/뉴스 美백악관 "트럼프, 26일 오후 4시 회견서 자동차 관세 발표" 7 02:33 1,802
341413 기사/뉴스 심우정 총장 재산 121억…1년 새 37억 늘어 32 01:51 4,425
341412 기사/뉴스 히로세 스즈, 야마자키 켄토와 3년만에 결별 21 01:05 7,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