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속보]권성동 “이재명·박찬대 속이 시원한가”
32,032 1415
2025.01.15 11:49
32,032 1415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오늘(15일) 윤석열 대통령 체포와 관련 ”(민주당) 이재명 대표, 박찬대 원내대표 이제 속이 시원한 지 묻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오늘(15일) 국민의힘 긴급 의원총회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일이 2025년 대명천지에 벌어져 국민 보기가 부끄럽고 국격이 무너졌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공수처와 경찰이 부당하고 불법적인 영장 집행했고, 사법부가 이런 불법영장 집행에 가담했다“면서 ”야당이 공수처를 겁박했다. 역사가 반드시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홍성규 기자 hot@ichannela.com


https://naver.me/IItJzzEg

목록 스크랩 (1)
댓글 14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얼베리어💙] 춥고 건조한 날씨엔 #급행보습막크림🚨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체험 이벤트 497 00:07 17,1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1,45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70,7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48,68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917,7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29,2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83,66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7 20.05.17 5,382,1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38,4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83,4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06507 기사/뉴스 '성과급 300%+1천만원 달라'…KB국민은행 노조 96% "파업찬성" 17:01 22
2606506 기사/뉴스 [단독]尹, 관저 떠나기 직전 “아내 보고 가야겠다” 4 17:01 252
2606505 유머 빙벽등반실패로 서러웠던 그날의 후이바오🩷🐼 6 16:59 320
2606504 유머 양곡법 거부한 새킨데 그냥 식판만 먹이죠? 17 16:56 1,492
2606503 기사/뉴스 윤석열 “탄핵소추 되고 보니 이제야 대통령이구나 생각 들어” 24 16:55 956
2606502 유머 몸은 밀려서 뒤로 가지만 절대 기죽지 않는 루이바오💜🐼 10 16:53 909
2606501 이슈 고아라 장률 주연 <춘화연애담> 티저 15 16:53 1,156
2606500 이슈 첫 소절 듣고 모두가 1등 직감한 보컬 11 16:51 2,212
2606499 이슈 “한국인들 미쳤다... 미국 정치인들이 배워야” 해외 커뮤니티 발칵 뒤집어놓은 LTE급 비상계엄 대응 속도와 K-민주주의 '빨리빨리' 실행력 6 16:51 1,933
2606498 기사/뉴스 윤상현 “윤석열, 체포 전 샌드위치 10개 만들어…어쩜 그리 의연하실까” 266 16:50 9,405
2606497 기사/뉴스 유연석, 美 빌보드 입성했다…'지거전' OST로 뜻밖의 성과 6 16:50 563
2606496 유머 악어 보고 하악질하는 아기고양이 5 16:48 1,313
2606495 이슈 백골 수면 김민전 제명 청원 12 16:48 610
2606494 유머 지창룡선생님 문대통령 다음은 왜 예언 안해줬어요? 7 16:47 2,708
2606493 이슈 WWE에서 올해 레슬매니아41를 위해 엄청 심혈을 기울여 신경쓰고 있다는 여성선수 4명 3 16:46 378
2606492 유머 맘마강탈단🐼🐼 3 16:46 985
2606491 이슈 [선공개] 즉문즉설의 대가 법륜 스님이 말하는 고민에서 벗어나는 법#유퀴즈온더블럭 1 16:46 390
2606490 기사/뉴스 밥 먹을 때 습관적으로 하던 ‘이 행동’ 살찌는 원인이었다고? 8 16:46 3,002
2606489 이슈 집사 빤히 쳐다보는 고영이 16:46 557
2606488 기사/뉴스 숙명여대 이어 국민대도 김건희 여사 박사학위 취소 검토 50 16:45 1,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