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현욱 과거 ㅋㅋ 수원북중, 대통령기 전국중학야구 창단 36년 만에 첫 우승 수원북중의 우승을 이끈 유격수 신준철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고, 김진욱은 우수투수상, 최현욱은 도루상(5개), 우호제는 수훈상, 윤영보 감독은 감독상, 신동천 교장은 공로상을 받았다. https://www.kyeonggi.com/article/201707240935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