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오동운 성장캐해(판사에서 공수처장에서 대통령 체포까지)
5,963 34
2025.01.15 11:23
5,963 34

오동운 공수처장(전직 판사)


그는 후보자 시절 질의에서 

판사의 역할 소명감에 중압감 느껴서 판사 그만두셨다 하심


paEIPU


이랬던 동운이가......!!!!


https://x.com/gyeot__/status/1877241572829376999?t=rkxWUtFkjIYZl9BjGuHFgA&s=19


https://twitter.com/1fztdQIXdCyerX1/status/1877241628261318727?t=LXOjCZnL00os0SgLAZP1mg&s=19


이제 울지도 않고 지지도 않고


https://x.com/1fztdQIXdCyerX1/status/1877250267818647796?s=19


반박칠 줄도 아는 성장캐 다되심


그리고 14일 전날 그는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66649?sid=100


UfaWhS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내일(15일) 열리는 국회 '내란혐의 진상규명 국조특위' 기관보고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MB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국회 국조특위와 공수처 관계자에 따르면 오동운 처장은 "수사 관련 사안으로 기관 보고에 출석할 수 없다"며 불출석 사유서를 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재집행이 임박했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공조수사본부 수장인 오 처장의 불출석 배경에 관심이 쏠립니다.

앞서 공수처는 오늘 오후 대통령 관저 경호를 담당하는 55경비단에 '체포영장 집행을 위한 출입 요청' 공문을 보내 허가 받은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정치권도 내일 영장 집행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어 대통령 체포를 놓고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아 나 내일 체포하러 가야 하니까 기관보고 불출석함 ㅅㄱ요


그리고 오늘 15일!!!


오동운 공수처장 그는 드디어

WbeJou

마약 갱단 다루듯 굥을 체포했다고 한다 ㅇㅇ


카테 유우머 이제 제발 공수처 일좀 하자!!!!

목록 스크랩 (0)
댓글 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릴리바이레드X더쿠✨] 이슬이 남긴 맑은 생기 NEW 이슬잔광 컬렉션 체험단 모집 1 00:07 1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87,7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394,5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65,7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758,04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77,02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02,46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33,79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33,81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65,6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87986 이슈 진짜 구구콘 모델이 된 건지 궁금해지는 아이돌...jpg 00:13 96
2687985 이슈 공항 입국한 시우민 3 00:11 358
2687984 유머 배급사 직원도 사진찍게 만드는 차주영의 노답삼총사의 주접 2 00:10 511
2687983 유머 더쿠의 1호선 일톡핫게근황 8 00:10 845
2687982 이슈 초고령사회 빈집이 늘어나는 일본 7 00:08 923
2687981 이슈 개취로 해리포터 영화판에서 저평가된 등장인물 2 00:08 454
2687980 이슈 22년 전 오늘 발매♬ 175R '空に唄えば' 1 00:07 26
2687979 정보 2️⃣5️⃣0️⃣4️⃣1️⃣6️⃣ 수요일 실시간 예매율 순위 ~ 야당 7.5만 / 거룩한밤 2.3만 / 파과 1.3만 / 마크무비 1만 예매🎶 00:06 63
2687978 이슈 90년대 Y2K 다꾸 느낌난다는 SM 남돌 앨범 후기 3 00:05 792
2687977 이슈 세븐틴 타이틀곡 아낀다 vs 만세 vs 예쁘다 18 00:05 141
2687976 이슈 오늘 날짜로 11주기 된 세월호 참사🎗 33 00:05 450
2687975 정보 2️⃣5️⃣0️⃣4️⃣1️⃣5️⃣ 화요일 박스오피스 좌판/좌점 ~ 승부 186.6만 / 로비 25.2만 ㅊㅋ🎶 00:04 56
2687974 이슈 CHUU (츄) 3RD MINI ALBUM [Only cry in the rain] When our sparks found each other🎇 00:03 88
2687973 이슈 이재명 "어떤 때가 가장 행복하냐? 제가 뭔가를 해서 그 결과 때문에 사람들이 행복해 하는 걸 보면 저는 행복해요" 13 00:03 351
2687972 이슈 비스트 X 하이라이트 - 없는 엔딩 (Endless Ending) SPECIAL FILM #2 18 00:02 261
2687971 이슈 [엔제리너스X이준혁] ANGEL IN BALANCE🪽 2 00:02 186
2687970 정보 네이버페이 1원 28 00:01 1,073
2687969 이슈 22년 전 오늘 발매♬ 소닌(성선임) '東京ミッドナイト ロンリネス' 00:01 65
2687968 정보 이거밖에 없나🤔❓네이버페이1원+1원+눌러눌러랜덤👆🌀💸 28 00:01 1,404
2687967 이슈 산림청이 감추는 대형 산불의 진짜 원인. 이거 냅두면 산불 또 납니다. 10 00:01 1,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