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오동운 성장캐해(판사에서 공수처장에서 대통령 체포까지)
5,924 34
2025.01.15 11:23
5,924 34

오동운 공수처장(전직 판사)


그는 후보자 시절 질의에서 

판사의 역할 소명감에 중압감 느껴서 판사 그만두셨다 하심


paEIPU


이랬던 동운이가......!!!!


https://x.com/gyeot__/status/1877241572829376999?t=rkxWUtFkjIYZl9BjGuHFgA&s=19


https://twitter.com/1fztdQIXdCyerX1/status/1877241628261318727?t=LXOjCZnL00os0SgLAZP1mg&s=19


이제 울지도 않고 지지도 않고


https://x.com/1fztdQIXdCyerX1/status/1877250267818647796?s=19


반박칠 줄도 아는 성장캐 다되심


그리고 14일 전날 그는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66649?sid=100


UfaWhS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내일(15일) 열리는 국회 '내란혐의 진상규명 국조특위' 기관보고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MB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국회 국조특위와 공수처 관계자에 따르면 오동운 처장은 "수사 관련 사안으로 기관 보고에 출석할 수 없다"며 불출석 사유서를 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재집행이 임박했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공조수사본부 수장인 오 처장의 불출석 배경에 관심이 쏠립니다.

앞서 공수처는 오늘 오후 대통령 관저 경호를 담당하는 55경비단에 '체포영장 집행을 위한 출입 요청' 공문을 보내 허가 받은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정치권도 내일 영장 집행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어 대통령 체포를 놓고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아 나 내일 체포하러 가야 하니까 기관보고 불출석함 ㅅㄱ요


그리고 오늘 15일!!!


오동운 공수처장 그는 드디어

WbeJou

마약 갱단 다루듯 굥을 체포했다고 한다 ㅇㅇ


카테 유우머 이제 제발 공수처 일좀 하자!!!!

목록 스크랩 (0)
댓글 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믹순X더쿠🌞] 피부는 촉촉, 메이크업은 밀림 없는 #콩선세럼 체험 (100인) 434 04.05 34,4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94,8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47,8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67,89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71,9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99,1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42,4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2 20.05.17 6,267,59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74,48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83,2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79873 기사/뉴스 tvN 토일극, 대흉작…역사상 첫 1%대 종영 [MD포커스] 09:44 207
2679872 기사/뉴스 성 매수자인 척…성매매 여성 집 들어가 라방, 후원금 챙긴 40대 3 09:43 255
2679871 기사/뉴스 스트레이 키즈·아이브 안유진·도경수·에스파 윈터 ‘언슬전’ OST 합류 2 09:43 95
2679870 이슈 8년 전 자기 자신과 싸우는 우원식 2 09:42 143
2679869 이슈 유림핑(윤경호) 처음본 드라마는? 10 09:42 123
2679868 기사/뉴스 부산 삼익비치, 99층 초고층 계획 사실상 무산 11 09:40 650
2679867 기사/뉴스 [속보] 김문수, 조기대선 출마 위해 오늘 사퇴…오후 3시 퇴임식 27 09:39 519
2679866 이슈 마약 중독자가 겪는 환각 증상 체험하기 7 09:39 910
2679865 기사/뉴스 송혜교, 韓 징용史 알린다...광복 80주년 프로젝트 예고 8 09:37 470
2679864 기사/뉴스 전한길 "'尹 어게인' 지지…대선 승리해 헌재 가루로 만들 것" 20 09:37 753
2679863 이슈 KBO가 도미노피자와 함께 한 손으로 가볍게 어디서나 먹 기 간편한 도미노 스타일의 1인 피자 '썹자'를 출시했다. 19 09:36 1,311
2679862 기사/뉴스 성폭행 유죄 30대..출소 후 또 성범죄 기소 3 09:36 279
2679861 기사/뉴스 [속보]권성동 "강릉서 '코카인 2t 선박' 적발…추경으로 민주당 삭감 수사예산 복원" 38 09:35 1,651
2679860 이슈 부모님께 퇴사통보 했더니 보인 반응(Feat.퇴사날 야근) 18 09:35 2,229
2679859 기사/뉴스 산불사태로 온실가스 366만t 배출…"중형차 3400만대 서울-부산 왕복한 수준" 09:34 98
2679858 유머 퍽살파들이 치킨시킬 때 순살이 퍽살이 아닐 경우 제2의 선택지.jpg 24 09:33 1,045
2679857 기사/뉴스 [속보]권성동 "전세계 관세전쟁…국민의힘 과제는 4월 내 추경 통과" 22 09:33 500
2679856 기사/뉴스 미일 곧 고위급 협상…트럼프 "일본서 차 1대도 못 팔아" 09:32 266
2679855 이슈 어린친구들한텐 선 잘긋는 남자연예인.... 10 09:31 3,450
2679854 유머 도대체 연습을 얼마나 한겨 ㄷㄷ 8 09:31 1,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