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를 위해 투입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에 "꼭 기억하겠다"고 경고했다.
이 교수는 15일 페이스북에 "공수처와 경찰이 정당한 공권력 집행이 아닌, 문제 있는 영장집행에 무력까지 써 시민들이 다쳤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야당의) 30여 건의 탄핵과 다수의 폭거"로 인해 대통령의 계엄이 야기돼 국정혼란이 일어났다고 주장했다.
"오늘 새벽을 꼭 기억하겠다"고 경고한 이 교수는 "힘을 모아 단결해 다음 번 선거부터는 (국민의힘이) 꼭 이겨야겠다"면서 "'선의의 경쟁' 같은 것은 어리석었다고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호소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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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901470?sid=100
야 니들이 언제 선의의경쟁이란걸 해본적이나 있냐???????국민들이야 말로 국힘 기억한다 너네가 어떤 꼬라지를 부렸는지
뭐라는거야;
미친년 추한 악마
범죄자를 분석해서 죄를 밝히는데 일조하던 사람이 어떻게 범죄자를 옹호하는 입장에 설 수 가 있는거야? 난 진짜 이해가 안가...
어휴..
진짜 어쩌다 이렇게 됐냐... 뇌에 힘주고 살아야지. 오늘도 다짐.
예 하세요
ㅁㅊㄴ
거칠다 말본새
티내줘서 고마워
ㅁㅊㄴ
아니 진짜 왜 이렇게 되셨냐고 매번 놀라운데 오늘 또 새롭게 놀람 왜 그러세요 진짜ㅠ
쟤 한자리 할 때 여자라고 쉴드치는 애들 여기도 있었는데ㅋㅋㅋ 그 때 분명히 아들이 검사님이시고 국힘이랑 엮였는데 무슨 생각이 있어서 그 자리 수락했겠냐 누구보다 검찰개혁 반대하는 사람이라 문제있는 사람이라고 그러던 사람들 욕 먹던 기억나네
다음번 선거....?
지랄 마 너뭐돼? 싸패범죄자들 대하다가 같이 싸패가 되버렸나봐 기억하면 어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