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부터 주장직 제안을 여러번 거절 했음 주장직에 대한 부담이 큰편
작년에는
김 감독은 지난 2일 기성용이 계약을 마무리하고 서울 선수단에 합류한 뒤 주장을 내정하면서 따로 면담을 가진 횟수만 무려 세 차례였으니 ‘삼고초려’라는 표현이 이상하지 않다.
김 감독은 “선수 본인이 부담을 호소한 것을 설득하는 과정이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처음엔 싫다고 하고, 두 번째도 거절하더라. 어젯밤(4일) 방으로 직접 찾아가서 주장직 수락을 이끌어냈다”고 덧붙였다.
간식에 영양따위ㅠ 맛있으면 되는거다
존나존나 맛있는데?
떡볶이 생각하면서 들어왔는데 호떡이네,,, 그래 떡은 다 안 좋다 이거지? 먹고 죽어줄게
요즘 길거리에서 넘나 보기 힘든 기름호떡
너무 달아서 두입 이상은 못먹갰음....
우리 호떡이한테 왜 그래
마음이 치유가 돼
존맛인데 요즘 진심 호떡 구경도 못함 ㅠ 얼마나 귀한디
정신건강에 좋잖아
내 정신건강에 좋은데 왜요
디저트는 영양따지고 먹는것이 아니여
누가 간식을 영양학적으로 먹어 외국 디저트들을 봐 ㅋㅋ
맛있으면 다 문제가 있엌ㅋㅋㅋㅋㅋㅋㅋ
맛있으면 맛있을수록 건강에는 최악임ㅋㅋㅋ
탄당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디저트란게 그런거 아녀? 몸의 건강을 버리고 마음의 건강을 치유해 주지
더-줘
설탕 밀가루 나트륨 튀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상으로 최고임
최악이지만 내 기분 최상
행복해져서 괜춘
영혼을 채우는 맛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