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윤석열 쪽 “자진 출석” 요청에 공수처 “체포가 목적”
25,732 279
2025.01.15 10:14
25,732 279

todtja

경찰과 함께 공조수사본부(공조본)를 꾸려 12·3 내란사태를 일으킨 내란수괴죄 피의자인 대통령 윤석열의 체포영장은 집행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의 자진 출석이 아닌 “체포가 목적”이라고 밝혔다.
 

 

(중략)

 

 

하지만 공수처 관계자는 “다시 말하지만, 체포영장을 집행하러 간 것”이라며 자진 출석 가능성을 일축했다. 또 제3장소·방문조사 가능성에 대해서도 “그럴 거면 체포영장 청구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6/0000051036?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7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더스코스메틱x더쿠💟] 치열한 PDRN 시장에 리더스의 등장이라…⭐PDRN 앰플&패드 100명 체험 이벤트 542 03.28 27,0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85,7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77,3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78,1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86,9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19,3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77,9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7 20.05.17 6,161,9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494,9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86,7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2472 기사/뉴스 미얀마 군부 지진에도 반군에 폭격, 7명 사망…국제사회 경악 3 12:43 89
342471 기사/뉴스 야구장 인명 사고 "머리 수술 후 중환자실"… 창원경기, 무기한 연기 가능성 5 12:38 744
342470 기사/뉴스 박경림 박스협 뭐길래 조인성→차태현과 줄줄이 열애설 “주작 아냐?” (아는형님)[결정적장면] 3 12:28 908
342469 기사/뉴스 서강준♥진기주 해피엔딩…'언더스쿨' 5.8%로 종영 6 12:22 839
342468 기사/뉴스 "서강준이 곧 장르"..'언더커버 하이스쿨', 전역 후 성공적 복귀작 12 12:20 359
342467 기사/뉴스 조국혁신당, 헌재 재판관 상대 위자료 청구 집당소송 추진 28 12:19 1,358
342466 기사/뉴스 경찰 "영덕 산불피해 반려견 사료 도난 사건 사실과 다르다" 34 12:12 2,759
342465 기사/뉴스 예전 정호영 자녀 경북대학교 특혜 논란 10 12:12 2,166
342464 기사/뉴스 최유정 "아이오아이→위키미키 활동? 진심으로 응원해 줄 '사람'이 남았죠" (인터뷰②) 12:07 442
342463 기사/뉴스 미얀마 군정, 지진 구호 중에도 공습…7명 사망 19 12:06 1,541
342462 기사/뉴스 외교부가 인정한? 13 12:00 1,652
342461 기사/뉴스 장민호 “父 세상 떠나고 작곡, 부를 때마다 생각나” 눈가 촉촉(잘생긴트롯)[결정적장면] 4 11:59 315
342460 기사/뉴스 야구장 인명 사고 “머리 수술 후 중환자실”… 창원경기, 무기한 연기 가능성 52 11:57 5,343
342459 기사/뉴스 '꽈추형' 홍성우, 직장 내 괴롭힘 의혹에...경찰 "회유로 인한 허위" 6 11:56 2,049
342458 기사/뉴스 지드래곤, 76분 지각→라이브 논란→쓰레기 세례…이름값 '역풍' [ST이슈] 48 11:55 2,960
342457 기사/뉴스 일본·중국여행 인기폭발…항공사들 노선 확대 8 11:54 1,240
342456 기사/뉴스 상법 개정안 거부권 기운 한덕수…"판단 기준은 산업과 미래세대" 22 11:53 948
342455 기사/뉴스 與도 지친 尹 탄핵심판 지연…나경원 "헌재, 이번주 중 선고하라" 12 11:52 1,287
342454 기사/뉴스 전현무x곽튜브, 45년 전통 라멘부터 아와규까지… 일본 소도시 미식 탐방기 15 11:49 1,240
342453 기사/뉴스 탄핵반대 물밥단 집회, 언론 보도와 달리 '썰렁'... 이재명 무죄 쇼크에 급감 34 11:49 2,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