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박충권 "지금 尹 관자에 들어와 있어...역사는 오늘 대한민국 치욕의 날을 기억할 것" https://theqoo.net/square/3572890604 무명의 더쿠 | 01-15 | 조회 수 20307 카테 유머로 해야하나 고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