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태민, 샤이니 활동 대우 못 받았나 “허위사실에 강경대응” [공식입장]
23,957 237
2025.01.15 09:58
23,957 237

 

 

가수 태민 측이 소속 그룹 샤이니 활동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태민의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는 15일 공식 SNS에 “태민의 샤이니 활동 관련 일부 커뮤니티 및 SNS에 게재된 게시글로 인해 우려의 의견이 있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또 “당사는 태민이 큰 애정을 갖고 있는 샤이니 활동을 늘 지지하고 응원하고 있다”라며 “동시에 아티스트가 정당한 대우를 받고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 입장문은 태민이 지난 11일과 12일 진행된 SM 30주년 단체 콘서트에 불참하면서 불거졌다. 샤이니는 이날 멤버 키와 민호만 무대에 올랐다. 그리핀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온유는 SM 30주년 관련 콘텐츠 등에 참여했지만 빅플래닛메이드와 계약한 태민만 콘텐츠가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온유의 소속사 관계자가 태민 소속사를 저격하는 듯한 SNS 글을 올리는 등 태민 불참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불거졌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82/0001173276

목록 스크랩 (0)
댓글 2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차분함에 생기 한 방울! 드뮤어 · 뉴트럴 · 뮤트 · 모카무스 · 미지근 · 멀멀 컬러 등장 ✨젤리 블러셔 5컬러✨ 체험 이벤트 585 03.19 74,1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06,6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995,4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15,05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282,4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74,4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38,02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113,15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5 20.04.30 6,455,0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35,1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0890 기사/뉴스 [속보] 日고교 새 교과서, 또 '독도는 일본땅' 억지 주장 1 15:21 86
340889 기사/뉴스 ‘키세스 시민단’ 그림을 윤 지지자로 바꿔치기한 도서가 전량 폐기됩니다. 13 15:18 1,246
340888 기사/뉴스 [단독] '공황장애·우울증 때문에…' 무인매장 턴 여성 체포 22 15:13 1,057
340887 기사/뉴스 25일 울산 울주군 언양읍 송대리에서 발생한 산불 15 15:12 1,129
340886 기사/뉴스 의성 산불, 안동 이어 청송까지 위협…바람·지형에 진화 난항 1 15:02 309
340885 기사/뉴스 자전거 탄 초등생 4명 트럭으로 뒤에서 들이받은 78세 日남성…“브레이크 흔적 없다” (일본) 5 15:02 1,007
340884 기사/뉴스 민주당 “이재명 명백한 무죄…‘보이지 않는 손’ 작용하지 않길 18 14:58 530
340883 기사/뉴스 <노아더랜드>오스카 수상 감독, 피 흘리며 이스라엘군에 납치…생사불명 21 14:56 1,743
340882 기사/뉴스 한강 “윤석열 파면은 보편적 가치를 지키는 일” 은희경·김연수·장강명 등 작가 414명 성명 발표 15 14:49 867
340881 기사/뉴스 공수처, '尹 석방 즉시항소 포기' 심우정 검찰총장 수사 착수 117 14:48 1,829
340880 기사/뉴스 평균 61세·최고령 81세…산불 최전선에 선 위험한 노인들 14 14:47 1,274
340879 기사/뉴스 김수현 누명 벗나…故 김새론 전남친 증언 "죽음은 남편-가족 탓" 667 14:40 24,233
340878 기사/뉴스 [속보] ‘미스터 션샤인’ 촬영지 ‘만휴정’을 사수하라 15 14:39 3,138
340877 기사/뉴스 ‘배캠’ 배철수, 美 롤라팔루자 뜬다‥“헤드라이너 아티스트 섭외 중” 6 14:38 1,250
340876 기사/뉴스 [단독] 효능 검사 해보자고 했더니… 숙취 해소제 절반 간판 내렸다 9 14:38 1,466
340875 기사/뉴스 TXT 범규, 새벽 감성 어떨까..첫 믹스테이프 ‘Panic’ 기대되는 이유 [Oh!쎈 초점] 3 14:31 338
340874 기사/뉴스 모조리 태워버린 의성 산불, 피해 면적 '여의도 43배'...역대 3번째 8 14:30 1,208
340873 기사/뉴스 "근데 몇 살이세요?" 불법 유턴하다가 덜미···무면허 고등학생 입건 4 14:28 1,774
340872 기사/뉴스 마시멜로 구우려다가…강남 공원 태운 초등학생들 36 14:26 4,358
340871 기사/뉴스 배철수 “‘배캠’ 진행 36년 차‥건강 허락하는 한 계속할 것” 3 14:24 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