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박남정X시은, 심신X벨, 비비X김나경, 우리는 가족..에피소드 대방출 ('아는 형님')

무명의 더쿠 | 01-15 | 조회 수 2966
xygQmv

혈연으로 뭉친 게스트들이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


박남정-시은(스테이씨), 심신-벨(키스오브라이프), 비비-김나경(트리플에스)이 '설 가족 특집'으로 형님들과 만난다. 붕어빵 외모는 물론 타고난 재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들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찐 가족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8-90년대 가요계를 휩쓸었던 '한국의 마이클 잭슨' 박남정과, 가수 심신은 아빠의 재능을 쏙 빼닮은 딸 시은, 벨과 함께 '아는 형님'에 처음 출연해 형님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본업인 가수 활동은 물론, 엄청난 연기력으로 주목받는 배우 비비(김형서)와 트리플에스 김나경이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해 기대감을 더한다. 설 명절을 맞아 한자리에 모인 이들이 보여줄 '아는 형님' 한정 무대와, 가족만이 들려줄 수 있는 다양한 에피소드에 많은 관심이 모인다.


박남정-시은, 심신-벨, 비비-김나경 세 가족의 유쾌한 케미를 느낄 수 있는 '아는 형님' 에피소드는 25일(토) 오후 8시 50분 방송 예정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226643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4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한석규 대상작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작가판 무삭제 대본집 펀딩 기대평 이벤트 113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3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0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요즘 누가 와인·위스키 마셔요"…편의점서 2000개 매장 늘린 '이 술'의 정체
    • 22:57
    • 조회 1400
    • 기사/뉴스
    23
    • 윤석열 기소 후 시작된 극우 분열? 신남성연대 “더는 집회 안 할 것”
    • 22:54
    • 조회 1156
    • 기사/뉴스
    25
    • [2보] 김해공항서 에어부산 항공기 꼬리에 불…인명피해 없어
    • 22:53
    • 조회 11108
    • 기사/뉴스
    198
    • 차량 14대 연달아 ‘쿵쿵쿵’ 어쩌다… “폭설로 도로 미끄러워 감속해야”
    • 22:44
    • 조회 1543
    • 기사/뉴스
    4
    • ‘뽈룬티어’이찬원, 축구 해설위원 데뷔 성공…빛난 흐름 캐치·전문 지식
    • 22:43
    • 조회 168
    • 기사/뉴스
    2
    • [1보] 소방당국 "김해공항서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신고..출동중"
    • 22:42
    • 조회 15446
    • 기사/뉴스
    166
    • 홍준표 "우리가 재집권해야 윤통도 나라도 산다"
    • 22:32
    • 조회 4678
    • 기사/뉴스
    112
    • 멜라니아, 바지 정장에 백악관 책상 짚고 찰칵…'은둔 끝' 예고?
    • 22:00
    • 조회 3587
    • 기사/뉴스
    4
    • 전국 '雪날' 폭설에 갇혔다…하늘·바닷길 막혀 귀성객 발 동동(종합)
    • 21:58
    • 조회 1337
    • 기사/뉴스
    2
    • “이건 너무 부럽다” 1월 월급날 5천만원 꽂혔다…파격적 성과급에 ‘들썩’
    • 21:55
    • 조회 2957
    • 기사/뉴스
    4
    • "며칠 후에 봐요"…중국 측, 설맞아 푸바오 근황 공개→전시 구역 컴백 임박?
    • 21:44
    • 조회 1445
    • 기사/뉴스
    11
    • “아내 걱정된다”던 尹…김건희, 구치소 면회 안 올 듯
    • 21:10
    • 조회 3281
    • 기사/뉴스
    52
    • 김혜수 "몸매·식단 관리도 배우의 자격 중 하나, 말라야 각 살아"('피디씨')[종합]
    • 20:37
    • 조회 5269
    • 기사/뉴스
    31
    • "35분에 담 넘자"…'서부지법 사전답사' 글 작성자 추적
    • 20:27
    • 조회 2372
    • 기사/뉴스
    14
    • 곧 100만뷰를 앞둔 아이돌 메보 두명이 말아주는 보컬차력쇼
    • 20:13
    • 조회 2215
    • 기사/뉴스
    1
    • 한국기원, 논란 많은 '사석 관리' 규정 개정 추진
    • 20:12
    • 조회 1117
    • 기사/뉴스
    3
    • [단독] "계엄 선포문 다 나눠줬다"더니‥국무위원들 "못 받았다"
    • 19:57
    • 조회 2930
    • 기사/뉴스
    20
    • “여대생이 출산하면 지원금 10배”…더 어릴 때 낳으라는 이 나라
    • 19:57
    • 조회 3810
    • 기사/뉴스
    8
    • 부산서 SUV가 아파트 옹벽 안전펜스 뚫고 5m 추락…2명 부상
    • 19:52
    • 조회 2580
    • 기사/뉴스
    2
    • 방시혁 하이브 의장, 美 빌보드 '파워 100' 선정
    • 18:33
    • 조회 816
    • 기사/뉴스
    1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