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남정X시은, 심신X벨, 비비X김나경, 우리는 가족..에피소드 대방출 ('아는 형님')
3,306 14
2025.01.15 09:49
3,306 14
xygQmv

혈연으로 뭉친 게스트들이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


박남정-시은(스테이씨), 심신-벨(키스오브라이프), 비비-김나경(트리플에스)이 '설 가족 특집'으로 형님들과 만난다. 붕어빵 외모는 물론 타고난 재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들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찐 가족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8-90년대 가요계를 휩쓸었던 '한국의 마이클 잭슨' 박남정과, 가수 심신은 아빠의 재능을 쏙 빼닮은 딸 시은, 벨과 함께 '아는 형님'에 처음 출연해 형님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본업인 가수 활동은 물론, 엄청난 연기력으로 주목받는 배우 비비(김형서)와 트리플에스 김나경이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해 기대감을 더한다. 설 명절을 맞아 한자리에 모인 이들이 보여줄 '아는 형님' 한정 무대와, 가족만이 들려줄 수 있는 다양한 에피소드에 많은 관심이 모인다.


박남정-시은, 심신-벨, 비비-김나경 세 가족의 유쾌한 케미를 느낄 수 있는 '아는 형님' 에피소드는 25일(토) 오후 8시 50분 방송 예정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226643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x더쿠💓] 말랑 말랑 젤리 립? 💋 NEW슈가 컬러링 젤리 립밤💋 사전 체험 이벤트 369 03.28 26,97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85,7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75,9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78,1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86,9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19,3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77,9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7 20.05.17 6,161,9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494,9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86,7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2470 기사/뉴스 박경림 박스협 뭐길래 조인성→차태현과 줄줄이 열애설 “주작 아냐?” (아는형님)[결정적장면] 2 12:28 652
342469 기사/뉴스 서강준♥진기주 해피엔딩…'언더스쿨' 5.8%로 종영 6 12:22 645
342468 기사/뉴스 "서강준이 곧 장르"..'언더커버 하이스쿨', 전역 후 성공적 복귀작 9 12:20 291
342467 기사/뉴스 조국혁신당, 헌재 재판관 상대 위자료 청구 집당소송 추진 25 12:19 1,134
342466 기사/뉴스 경찰 "영덕 산불피해 반려견 사료 도난 사건 사실과 다르다" 32 12:12 2,535
342465 기사/뉴스 예전 정호영 자녀 경북대학교 특혜 논란 10 12:12 2,042
342464 기사/뉴스 최유정 "아이오아이→위키미키 활동? 진심으로 응원해 줄 '사람'이 남았죠" (인터뷰②) 12:07 408
342463 기사/뉴스 미얀마 군정, 지진 구호 중에도 공습…7명 사망 19 12:06 1,438
342462 기사/뉴스 외교부가 인정한? 13 12:00 1,546
342461 기사/뉴스 장민호 “父 세상 떠나고 작곡, 부를 때마다 생각나” 눈가 촉촉(잘생긴트롯)[결정적장면] 4 11:59 283
342460 기사/뉴스 야구장 인명 사고 “머리 수술 후 중환자실”… 창원경기, 무기한 연기 가능성 51 11:57 5,023
342459 기사/뉴스 '꽈추형' 홍성우, 직장 내 괴롭힘 의혹에...경찰 "회유로 인한 허위" 6 11:56 1,858
342458 기사/뉴스 지드래곤, 76분 지각→라이브 논란→쓰레기 세례…이름값 '역풍' [ST이슈] 46 11:55 2,828
342457 기사/뉴스 일본·중국여행 인기폭발…항공사들 노선 확대 8 11:54 1,174
342456 기사/뉴스 상법 개정안 거부권 기운 한덕수…"판단 기준은 산업과 미래세대" 22 11:53 891
342455 기사/뉴스 與도 지친 尹 탄핵심판 지연…나경원 "헌재, 이번주 중 선고하라" 11 11:52 1,217
342454 기사/뉴스 전현무x곽튜브, 45년 전통 라멘부터 아와규까지… 일본 소도시 미식 탐방기 15 11:49 1,213
342453 기사/뉴스 탄핵반대 물밥단 집회, 언론 보도와 달리 '썰렁'... 이재명 무죄 쇼크에 급감 34 11:49 2,546
342452 기사/뉴스 '개그콘서트' 오늘(30일) 결방 한다.."특별 편성으로 인해" [공식] 12 11:47 932
342451 기사/뉴스 박찬대 “한덕수 권한대행와의 면담을 요청했는데, 지금 이 시간까지도 산불 진압 등을 이유로 전혀 대답이 없는 상황” 10 11:47 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