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빅플래닛 "샤이니 태민 활동 지지, 허위 사실 강경 대응" [전문]
19,672 229
2025.01.15 09:39
19,672 229



 

 

빅플래닛메이드 측이 가수 태민의 샤이니 활동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이하 빅플래닛메이드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빅플래닛메이드입니다.

태민의 샤이니 활동 관련 일부 커뮤니티 및 SNS에 게재된 게시글로 인해
우려의 의견이 있는 것을 인지하고 있으며, 관련하여 당사의 입장을 밝힙니다.


최근 SNS에 게시된 모든 내용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 포함된 내용이며,
허위 사실에 대하여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아티스트 태민이 큰 애정을 갖고 있는 샤이니의 활동을 늘 지지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아티스트가 정당한 대우를 받고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태민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또 샤이니 멤버로서 계속 빛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서포트하며 태민이 더 큰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티스트 보호에 힘쓰겠습니다.

항상 태민에게 큰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96286

 

 

 

정당한 대우를 받는다??? 그럼 못받았단 소리???

목록 스크랩 (0)
댓글 2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짜파게티에 얼얼한 마라맛을 더하다! 농심 마라짜파게티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638 03.26 18,1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42,0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23,8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33,4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15,7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90,0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54,2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130,5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6 20.04.30 6,465,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46,6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1440 기사/뉴스 [단독]"경남 행사 갔다가"..코요태, 산불 피해 지역에 3000만원 쾌척 07:16 78
341439 기사/뉴스 대구 달성군 산불, 헬기 5대 투입 진화 재개…진화율 90% 2 07:14 202
341438 기사/뉴스 "김수현 첩이 많아 '황후 자리' 힘들었다 들어"…김새론 친구 폭로 2 07:13 413
341437 기사/뉴스 뉴진스 팬덤 “객관적 시각 위해 로펌 자문… 입장 정리 중” 16 07:07 787
341436 기사/뉴스 '2차 계엄 정황' 검찰도 알았다‥보고서에 적시 2 07:07 253
341435 기사/뉴스 이해인 "신체 촬영, 성적 수치심 안 느꼈다"→징계 받았던 女 피겨 국대 A, 선수 자격 회복 3 07:07 757
341434 기사/뉴스 승복하라던 여당 '당혹'‥재판부에 '색깔론' 7 07:02 690
341433 기사/뉴스 산불로 번진 무주 주택 화재…세대주 "가스통 '펑', 순식간에 불" 1 06:58 1,378
341432 기사/뉴스 [투데이 와글와글] 소방대원 보디캠에 찍힌 산불 현장 1 06:55 505
341431 기사/뉴스 [투데이 와글와글] 백운역 비둘기 떼죽음‥50대 여성 입건 14 06:47 1,959
341430 기사/뉴스 [속보] 중대본 "경북 의성·안동 등 산불 진화율 23.5% 17 06:42 2,282
341429 기사/뉴스 "산불때 물 있다고 계곡으로 가선 안돼‥연기 가둬 더 위험" 1 06:40 821
341428 기사/뉴스 이재명 "사법리스크 해소"‥바로 안동 산불 현장으로 38 06:28 1,174
341427 기사/뉴스 용인 지식산업센터서 불 6 06:27 2,529
341426 기사/뉴스 "신임 사장 인정 못 해"‥EBS 보직간부 줄사퇴 항의 6 06:25 1,233
341425 기사/뉴스 '헬기 기장은 70대·환갑 진화대원은 막내'…늙어가는 산불진화세력 1 06:20 872
341424 기사/뉴스 "숨쉬기조차 힘들어"…바람 잦아들며 연기에 갇힌 안동 4 06:04 2,266
341423 기사/뉴스 산불, 안동 병산서원.하회마을 인근에서 밤새 소강상태…"비 내리는 오늘이 고비" 12 06:02 2,827
341422 기사/뉴스 기장군, 산불 확산에 대응…국가유산 보호 조치 시행 1 05:59 1,353
341421 기사/뉴스 소방헬기 앞에서 '샷' 날린 골퍼…사과문에도 공분 14 05:58 4,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