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빅플래닛 "샤이니 태민 활동 지지, 허위 사실 강경 대응" [전문]
19,759 229
2025.01.15 09:39
19,759 229



 

 

빅플래닛메이드 측이 가수 태민의 샤이니 활동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이하 빅플래닛메이드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빅플래닛메이드입니다.

태민의 샤이니 활동 관련 일부 커뮤니티 및 SNS에 게재된 게시글로 인해
우려의 의견이 있는 것을 인지하고 있으며, 관련하여 당사의 입장을 밝힙니다.


최근 SNS에 게시된 모든 내용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 포함된 내용이며,
허위 사실에 대하여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아티스트 태민이 큰 애정을 갖고 있는 샤이니의 활동을 늘 지지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아티스트가 정당한 대우를 받고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태민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또 샤이니 멤버로서 계속 빛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서포트하며 태민이 더 큰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티스트 보호에 힘쓰겠습니다.

항상 태민에게 큰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96286

 

 

 

정당한 대우를 받는다??? 그럼 못받았단 소리???

목록 스크랩 (0)
댓글 2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짜파게티에 얼얼한 마라맛을 더하다! 농심 마라짜파게티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812 03.26 45,37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70,7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66,3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72,5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75,2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13,7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73,93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7 20.05.17 6,153,16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488,21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82,4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2349 기사/뉴스 日언론 "中, 韓에 시진핑 APEC 참석 의향 전달…공식방문 검토" 1 18:00 232
342348 기사/뉴스 경찰, '성폭행 혐의 피소' 장제원 전 의원 오늘 소환 조사 8 17:56 290
342347 기사/뉴스 검찰, 천하람 조사…명태균·이준석 '칠불사 회동' 확인할 듯 6 17:54 407
342346 기사/뉴스 [속보] 적십자 "미얀마 만달레이 아파트 지구에 90여명 매몰" 5 17:51 1,092
342345 기사/뉴스 [KBO] 디펜딩 챔프 KIA, '충격 4연패' 140 17:45 6,485
342344 기사/뉴스 연예인 사건 사고 터지면 기사란 기사는 다 올라오면서 오늘 아주 조용한 기사 19 17:35 5,092
342343 기사/뉴스 권 원내대표는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미임명 시 국무위원 연쇄 총탄핵을 경고한 데 대해 “이것은 의회 쿠데타”라며 “국가기관을 강압에 의해 전복 또는 그 행사를 불가능하게 하는 것은 국헌 문란”이라고 주장했다. 53 17:27 1,306
342342 기사/뉴스 ???: 이재명 너 사법리스크 사라졌다며? 52 17:13 5,826
342341 기사/뉴스 [단독]"오세훈 결단만 남았다" 부영주택, 한남근린공원 분쟁서 최종 패소 4 17:10 1,086
342340 기사/뉴스 박경림 "출산 후 아들 동반 방송만 들어와 슬럼프" 고백  9 17:09 2,909
342339 기사/뉴스 락앤락, 산불피해 지역 주민 위해 밀폐용기·물병·텀블러 지원 4 17:07 849
342338 기사/뉴스 빅스 켄, 산불 피해 성금 1천만원 기부 [공식] 16 17:06 493
342337 기사/뉴스 권성동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김어준·민주당 초선 등 72명 내란음모죄 고발” 83 16:58 3,734
342336 기사/뉴스 시의원이 강제추행으로 기소 당해도 징계하려면 동료의원 5명의 동의가 있어야 가능하다는 것 알고 있습니까??? 성추행 기소 당하고도 의원직 유지중인 국힘의원 6 16:56 938
342335 기사/뉴스 [속보] 권성동 "민주 초선 및 이재명·김어준 총 72명 내란죄 고발" 555 16:52 18,506
342334 기사/뉴스 차인표·신애라 부부, 산불 성금 1억원 기부 “희망은 타지 않았다” [공식] 5 16:51 536
342333 기사/뉴스 [속보] 미얀마 군정 “강진 사망자 1000명 넘어서” 14 16:48 1,791
342332 기사/뉴스 대통령실·경호처, '산불 피해 극복' 성금 모금…"구호협회에 기부" 8 16:40 823
342331 기사/뉴스 최하목 : 미국 채를 구입하는 것 자체가 공직자 윤리법이나 다른 규정상 제한되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 34 16:35 2,338
342330 기사/뉴스 마마무 화사, 마음씨도 예쁘네..산불 피해 복구에 1억 쾌척 8 16:35 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