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샘 집회한 보수단체…체포에 ‘울분’
일부 참가자 도로 점거도…경찰에 진압
“尹 지키자” 공격적으로 변한 참석자들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공조수사본부(공조본)의 체포영장 집행이 가시화되며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인근에서 집회를 이어가던 보수단체들이 분노를 터트렸다. 일부는 자리에 주저앉아 눈물을 흘리기도 했고 일부 참석자들은 “우리가 윤 대통령을 지키자”며 경찰에 달려들기도 했다.
15일 오전 한남동 관저 앞 보수단체 집회 현장은 불안감이 가득했다. 공조본이 저지선을 넘어 관저에 점점 가까워지자 일부 집회 참석자들은 “경호처가 뭐하는거냐”며 울분을 쏟아내기도 했다. 관저 앞에서 밤을 새운 집회 참석자들은 피곤한 표정으로 휴대전화를 통해 체포영장 집행 상황을 살펴보고 있었다.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이 조만간 진행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보수단체 집회 참석자들은 울음을 터트렸다. 일부 시민들은 자리에 주저앉아 눈물을 펑펑 쏟기도 했다. 눈물을 훔치던 A씨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윤 대통령까지 잡아먹으려 한다”며 “우리나라 경찰들은 대한민국 경찰이 아닌 북한 경찰같다”고 울분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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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25288?sid=102
맞아...ㅠㅠㅠㅠ 나 발뒤꿈치 두쪽 다 부러져서 깁스풀고도 진짜 힘들었는데 보기엔 멀쩡한 사람이라 노약자나 일반좌석에 앉기도 눈치보였음 ㅠㅠㅠㅠ
깁스하고 노약자석 앉아있다가 어떤 노인네가 고래고래 소리질렀음
니가 여기앉아있을 자격이되냐고ㅋ
걸을순있었지만 통증 있었고 한 2주정도는 계단 다니지도 못하는데 깁스도 붕대도 없으니까 사람들은 내가 아픈지 모르고 그래서 너무 힘들었음 ㅠ 그래도 하면 아주 조금이나마 배려해주는 사람을 기대할 순 있을거아녀.....
깁스안하면 아무도 내 아픔을 몰라줌...... 부모님조차 깁스안하면 이제 괜찮아질때 되지않았냐며 알아주지않음..
존나 개띠용
나 엄지발가락 골절되고 깁스하고 가니깐 버스아저씨가 늘 기다려줌 ㅠㅠ
근데 버스에서는 자리 양보 안해줌....ㅜ 그래.. 한손은 멀쩡하니까ㅠ
그래도 아픈거 티가 팍팍 나는게 좋음(?)
난 깁스하고 서서 가다가 내 앞에 자리나와서 앉으려고 했더니 옆에 서있던 사람이 앉으면서 내 깁스한 다리 보고는 에구구 어쩌다 깁스를..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우리아빠도 교통사고 났는데 아무 문제 없었거든 근데 의사가 목에 깁스 같은 거 걍 덧대주면서 해두시는게 편해요 이러길래 뭔소린가 했대...이 소리였구나...
☞24덬 할머니 힙하시다(P) ㅋㅋㅋㅋㅋㅋ 다리 뽀사진게!!! ㅋㅋㅋㅋㅋㅋ
☞24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야돼 ㅋㅋㅋㅋㅋㅋㅋ
나 고등학생일때 뼈에 금가서 깁스하고 학교 다니는데 학교가 멀어서 매일 택시로 등하교 했거든. 택시비 너무 비싸잖아...
그래서 깁스풀고 보호대로 바꾸고 처음으로 하교할때 버스 탔는데 버스 기사님이 진짜 우리집 가는 내내 내 욕함.
요즘은 어린것들이 싸가지가 없니 어쩌니 하면서...
옆에 서 있던 아주머니가 그만 하라고 아저씨한테 큰소리치고 해주셨는데 그래도 진짜 계속 욕함.
내릴때 내가 서서 걸어가니까 위아래로 나 훑어봤나봐.
보호대 차고 있는거 그때 봤는지 진짜 천천히, 스무스하게 버스 세워주심 ㅋㅋㅋㅋㅋ
그때 진짜 속상했었는데 이런거 겪은 사람들이 의사 선생님한테 하소연한거 아닐까 ㅋㅋㅋㅋㅋ
해야함 저러다 ㅋㅋ 실수로 밟히거나 하면 인류애 잃어감 ㅋㅋ
선생님이 ㅋㅋ 정말 공감력 좋은거 ㅋ 좋은 선생님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