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尹 관저 나올 듯" 소식에 한남동 지지자들 눈물바다
25,048 319
2025.01.15 09:15
25,048 319

DQTQRK


참가자 중 일부는 이같은 소식에 "절대 안 된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들은 서로 "진정하라" "탄핵 안 될거다" "울지 마라" 등 서로를 다독이며 자리를 지켰다.


춘천에서 온 임경희(65)씨는 "춘천에서 첫 차를 타고 왔다. 이런 세상이 어디에 있냐"며 "공수처와 경찰이 너무하다. 대통령 편은 우리 뿐이다. 대통령이 대체 뭘 잘못했냐"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관저 쪽을 바라보며 "윤석열 대통령" 구호를 연신 외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016231?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석규 대상작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작가판 무삭제 대본집 펀딩 기대평 이벤트 113 01.22 67,28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666,0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028,6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545,79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191,17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2 21.08.23 5,956,37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915,17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3 20.05.17 5,519,0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0 20.04.30 5,964,5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825,0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1711 기사/뉴스 김해공항서 에어부산 항공기 꼬리에 불…승객 전원 비상탈출(상보) 23:06 2
331710 기사/뉴스 [3보] 김해공항서 에어부산 항공기 꼬리에 불…승객 169명 비상탈출 23:06 121
331709 기사/뉴스 진화중인 에어부산 항공기 19 23:05 1,271
331708 기사/뉴스 김해공항서 에어부산 항공기 꼬리에 불…인명피해 없어 11 23:05 490
331707 기사/뉴스 김해공항 에어부산 화재 관련 소방당국 "탑승객 169명 대피, 3명 부상" 9 23:04 1,036
331706 기사/뉴스 안철수, 中 '딥시크' 충격에 "대한민국 미래는 없다" 11 23:02 820
331705 기사/뉴스 [속보] 홍콩발 에어부산 항공기, 이륙 전 화재 발생 30 23:01 2,514
331704 기사/뉴스 "요즘 누가 와인·위스키 마셔요"…편의점서 2000개 매장 늘린 '이 술'의 정체 140 22:57 9,305
331703 기사/뉴스 윤석열 기소 후 시작된 극우 분열? 신남성연대 “더는 집회 안 할 것” 38 22:54 1,891
331702 기사/뉴스 [2보] 김해공항서 에어부산 항공기 꼬리에 불…인명피해 없어 248 22:53 18,021
331701 기사/뉴스 차량 14대 연달아 ‘쿵쿵쿵’ 어쩌다… “폭설로 도로 미끄러워 감속해야” 4 22:44 1,835
331700 기사/뉴스 ‘뽈룬티어’이찬원, 축구 해설위원 데뷔 성공…빛난 흐름 캐치·전문 지식 3 22:43 216
331699 기사/뉴스 [1보] 소방당국 "김해공항서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신고..출동중" 170 22:42 17,233
331698 기사/뉴스 홍준표 "우리가 재집권해야 윤통도 나라도 산다" 125 22:32 5,604
331697 기사/뉴스 멜라니아, 바지 정장에 백악관 책상 짚고 찰칵…'은둔 끝' 예고? 4 22:00 3,650
331696 기사/뉴스 전국 '雪날' 폭설에 갇혔다…하늘·바닷길 막혀 귀성객 발 동동(종합) 2 21:58 1,392
331695 기사/뉴스 “이건 너무 부럽다” 1월 월급날 5천만원 꽂혔다…파격적 성과급에 ‘들썩’ 4 21:55 3,126
331694 기사/뉴스 "며칠 후에 봐요"…중국 측, 설맞아 푸바오 근황 공개→전시 구역 컴백 임박? 11 21:44 1,490
331693 기사/뉴스 “아내 걱정된다”던 尹…김건희, 구치소 면회 안 올 듯 52 21:10 3,302
331692 기사/뉴스 김혜수 "몸매·식단 관리도 배우의 자격 중 하나, 말라야 각 살아"('피디씨')[종합] 31 20:37 5,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