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 중 일부는 이같은 소식에 "절대 안 된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들은 서로 "진정하라" "탄핵 안 될거다" "울지 마라" 등 서로를 다독이며 자리를 지켰다.
춘천에서 온 임경희(65)씨는 "춘천에서 첫 차를 타고 왔다. 이런 세상이 어디에 있냐"며 "공수처와 경찰이 너무하다. 대통령 편은 우리 뿐이다. 대통령이 대체 뭘 잘못했냐"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관저 쪽을 바라보며 "윤석열 대통령" 구호를 연신 외치고 있다.
춘천에서 온 임경희(65)씨는 "춘천에서 첫 차를 타고 왔다. 이런 세상이 어디에 있냐"며 "공수처와 경찰이 너무하다. 대통령 편은 우리 뿐이다. 대통령이 대체 뭘 잘못했냐"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관저 쪽을 바라보며 "윤석열 대통령" 구호를 연신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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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냐
얘네랑 계약한 회사도 정상 아닌듯...
끝까지 갔으면 위약금 더 늘어나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타인지가 안 되는구나
?
조용히 데뷔준비해도 국내활동 할수있을까 말까인데
악수만 두네
그걸 쉴드쳐줄만큼 국내외팬덤이 크게있는것도아니고
재판 병합인거보면 130억에서 3억이 까일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들어올 돈이없지않나
☞340덬 키나는 피프티 피프티임
NEW 피프티피프티 활동
제대로 못하게 할려고
위약금 물어야지 뻔뻔한것들
3억정산해주고 130억 받으면 될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