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호처 관계자 "지시 따르지 말자 내부 결의" https://theqoo.net/square/3572788644 무명의 더쿠 | 09:01 | 조회 수 21607 경호처 관계자 "지시 따르지 말자 내부 결의"경호처 관계자 "헌법 가치와 명예 지키기 위한 선택"경호처 관계자 "국민에게 사랑받는 경호처가 되길 바라"https://naver.me/FG7YJu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