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외신, 체포영장 거부하는 윤 대통령에 "요새 같은 관저에 틀어박혀..."
5,862 18
2025.01.15 06:35
5,862 18

[출처 BBC]

[출처 BBC]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시도가 진행 중인 가운데 해외 언론들도 관련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BBC는 "대한민국의 수사관이 탄핵당한 대통령을 2차로 체포 시도 중"이라며 실시간으로 속보를 내보내고 있습니다.

미국 스카이 뉴스도 수사관들이 관저로 진입하는 모습, 지지자들의 거센 저항에 부딪히는 모습 등을 실시간 중계했습니다.

[출처 CNN]

[출처 CNN]


CNN은 속보를 내보내며 "궁지에 몰린 대통령은 대통령 경호처로 둘러싸여 요새화된 관저에 몇 주간 틀어박혀 탄핵 시도와 수사를 피하려 하고 있다"고 상황을 전했습니다.

NHK는 "수사관들이 대통령의 구속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관저 앞에 도착했다"며 "지난번 영장 집행을 막았던 대통령 경호처의 대응에 관심이 쏠린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SCMP)는 "법원의 영장이 성공적으로 집행되면,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체포되는 현직 대통령이 된다"며 "윤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는 국가를 수십 년간 최악의 정치적 위기 속에 몰아넣었다"고 꼬집었습니다.


https://naver.me/F1r2vrEG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셀퓨전씨] 🌟순수 비타민C와 스피큘의 강력한 만남🌟 비타민 앰플에 스피큘 샷 추가 ‘토닝C 비타 샷 앰플’ 체험 이벤트 288 01.20 20,5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81,5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898,2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34,7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040,48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78,5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32,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1 20.05.17 5,446,9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78,42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30,332
330456 기사/뉴스 경찰, '법원 폭동' 연루자 전원 구속 검토…소요죄도 적용되나 3 05:54 671
330455 기사/뉴스 [속보]경찰 “윤상현, 강남경찰서장에게 전화해 ‘연행자 잘 부탁한다’ 발언” 18 01:14 3,664
330454 기사/뉴스 경찰, "윤석열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 249 01:00 20,278
330453 기사/뉴스 서부지법 외부 CCTV 선까지 끊었다 243 00:56 21,401
330452 기사/뉴스 한승연, '춘화연애담'서 재색 겸비 양갓집 규수 변신 8 00:34 2,743
330451 기사/뉴스 [동물은 훌륭하다] 불법 번식장 뜬장 생활 트라우마로 앉아서 잠자는 시추 ‘후추’ 13 00:22 3,604
330450 기사/뉴스 오세훈 시장, 주한일본대사 만나 협력 방안 논의 44 00:01 2,432
330449 기사/뉴스 서울서부지법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진행되고 있던 지난 18일 낮 시간대 경찰에 체포된 시위대 5명 가운데 2명이 구속됐다. 24 01.20 2,375
330448 기사/뉴스 경찰 “마스크 써도 신원 확인 가능…추가 가담자 추적 수사 중” 48 01.20 3,933
330447 기사/뉴스 野 ‘월담 훈방’ 윤상현 제명 추진 54 01.20 3,820
330446 기사/뉴스 [속보]윤 대통령 측 “앞으로 가능한 헌재 일정 모두 출석” 21 01.20 2,190
330445 기사/뉴스 ‘서부지법 폭동 사태’ 가담자 2명 구속 “도주 우려”…폭행 정도 경미한 3명은 기각 56 01.20 2,086
330444 기사/뉴스 [속보] '서부지법 난동' 구속영장 5명 중 3명 기각 "폭행 경미" 701 01.20 33,026
330443 기사/뉴스 유퉁→김흥국, 尹 지지자 폭력 사태에 "열불이 나서…자기 표현이다" 발언 논란 [MD이슈](종합) 19 01.20 1,944
330442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오후 9시 윤 대통령 강제구인 중지…다시 시도 예정” 30 01.20 1,946
330441 기사/뉴스 jtbc)신남성연대 지령에 국민의힘 전현직 청년위원장들 삭발식 30 01.20 4,434
330440 기사/뉴스 ‘동물의 숲’ 표절 게임 PS 스토어 등장, 문제작 ‘애니메 라이프 심’ 29 01.20 3,830
330439 기사/뉴스 8천400억대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40대 징역 4년에 235억 원 추징 15 01.20 2,532
330438 기사/뉴스 [MBC가 간다 3-2]"김해는 빨갱이가 많다" 막말 파문 39 01.20 2,830
330437 기사/뉴스 (속보) 윤석열, 앞으로 가능하면 헌재는 변론 다출석 48 01.20 3,843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