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공수처 "윤 대통령이 개인 폰 꺼놓는 등 위치 추적 어려워 관저 수색 필요"
24,549 169
2025.01.15 06:09
24,549 169

waHWpB

공수처 "윤 대통령이 개인 폰 꺼놓는 등 위치 추적 어려워 관저 수색 필요"

 

SBS가 입수한 윤 대통령에 대한 수색영장에 따르면 공수처는 "윤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 신분을 유지하고 있어 경호처나 대통령실을 통해 동선 확인이 불가능하고 비화폰을 사용해 실시간 발신기지국 위치를 제공받기 어렵다"고 적시했습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이 개인 명의 휴대전화를 꺼놓는 등 실시간 위치추적 자료 확보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돼 대통령 관저, 사저, 안전가옥 등의 장소 수색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여현교 기자 yhg@sbs.co.kr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23631?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6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얼베리어💙] 춥고 건조한 날씨엔 #급행보습막크림🚨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체험 이벤트 470 00:07 14,1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06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67,3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46,9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910,35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29,2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82,97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7 20.05.17 5,380,30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38,4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81,8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9288 기사/뉴스 윤석열 대통령 체포 관련 뉴스 바라보는 상인 3 13:31 1,564
329287 기사/뉴스 나경원 1심만 6년째…“국힘, 야당 재판지연 비판할 자격 있나” 51 13:30 1,455
329286 기사/뉴스 日, 정규방송 멈추고 尹체포 실시간 보도 ""韓현직 대통령 신체 구속은 처음" 23 13:27 1,039
329285 기사/뉴스 [단독] 이재명 선거법 위반 항소심 재판부에 두 달간 신건 배당 중지 91 13:27 4,508
329284 기사/뉴스 윤건영 "경호처 창립기념식이 尹생일파티로 둔갑…'尹삼행시' 대회도" 4 13:25 513
329283 기사/뉴스 [속보] 한미일, 미국 B-1B 폭격기 전개해 공중훈련 1 13:23 878
329282 기사/뉴스 SM이 태민 부당대우했단 말인가…빅플래닛 “정당한 대우” 요구 왜[종합] 41 13:19 2,038
329281 기사/뉴스 “화재시 최대 100억 원 보상?”.. 전기차에 진심인 현대차·기아가 발표한 소식 3 13:16 640
329280 기사/뉴스 황정음, "추녀야" 상간녀 오해 사건 일단락…"고소 취하로 마무리" 4 13:13 1,187
329279 기사/뉴스 [타임라인] 윤석열 대통령 전격 체포… 6시간 대치 끝 공수처行 10 12:58 2,049
329278 기사/뉴스 윤건영 "경호처 창립기념식이 尹생일파티로…'尹삼행시' 대회" 35 12:43 2,303
329277 기사/뉴스 [단독] 용산 ‘역술인’ 행정관 있었다…“윤석열 궁합, 직원 사주 봐” 48 12:41 3,404
329276 기사/뉴스 [단독]"계엄 포고령, 잘못 베낀 것"…윤석열 2차 답변서 확인 18 12:40 1,580
329275 기사/뉴스 [단독] 황정음 ‘상간녀 오해’ 해프닝 일단락‥“고소 취하” 23 12:37 3,906
329274 기사/뉴스 탄핵 마지막 변론 이진숙 "방통위원장 돌아가도록 재판관분들께서 도와달라" 31 12:36 3,313
329273 기사/뉴스 [단독]“尹, 체포 전 국민의힘 의원들 만나 ‘미안하다’ 해” 68 12:34 4,654
329272 기사/뉴스 [尹 체포] 체포조 출발부터 압송까지…긴박했던 공수처 '7시간' 4 12:29 2,062
329271 기사/뉴스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43일만에 체포...끝까지 '꼼수' 3 12:29 1,733
329270 기사/뉴스 윤석열, 헌재에 “포고령은 김용현이 베낀 것”…부하에 떠넘기기 54 12:23 2,824
329269 기사/뉴스 [단독]尹도 지휘부도 몰랐다…"체포 저지"에도 관저 문 왜 열렸나 203 12:20 26,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