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관저 근처 매봉산에도 체포팀 집결...곧 관저 진입 시도
3,842 24
2025.01.15 06:01
3,842 24
https://naver.me/x0USoarU

ㅎㅇㅌㅎㅇㅌ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넷플릭스x더쿠 팬이벤트🎬] 2025년 가장 미친 (positive) 스릴러, <악연> 시사회 1 12:00 10,1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355,47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934,4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275,8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204,1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48,06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05,5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078,02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5 20.04.30 6,434,18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04,3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0819 기사/뉴스 전현무, ‘프리 선언’ 김대호에 도움 줬다 “아무 대책 없이 나와.. 어떻게 하냐고” (나혼산) 1 23:56 221
340818 기사/뉴스 전현무 “김대호, 진짜 아무것도 안 알아보고 퇴사” 폭로(나 혼자 산다) 2 23:54 592
340817 기사/뉴스 [속보]대구 서구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대응 2단계로 격상 12 23:52 587
340816 기사/뉴스 [속보] 美재무부, 北이 가상화폐 세탁에 사용한 소프트웨어 제재 해제 6 23:46 636
340815 기사/뉴스 ‘신서유기’ 스핀오프인데…나영석 ‘케냐 간 세끼’ tvN 아닌 넷플릭스行 18 23:45 1,593
340814 기사/뉴스 조보아, 결혼 후 복귀 미뤄졌다…김수현 '넉오프' 보류 최대피해자 [Oh!쎈 이슈] 5 23:31 1,260
340813 기사/뉴스 [속보]대구 서구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대응 1단계 발령 14 23:26 1,527
340812 기사/뉴스 장신영, 친정 부모님과 합가…父, 강경준에 호통 “정신 안 차려?!” (편스토랑) 13 23:16 4,314
340811 기사/뉴스 이륙 지연 항공기서 열린 피자 파티...통큰 승객에 분위기 반전 10 23:12 4,127
340810 기사/뉴스 김성훈, 김건희 여사에게 "영장 다 막겠다"‥윤 대통령 '핵심 공범' 13 23:09 1,091
340809 기사/뉴스 BYC, 가수 겸 배우 ‘츄(CHUU)’ 전속모델 발탁 9 23:05 1,842
340808 기사/뉴스 美 국무부 “고려아연 상황 주시…한국 정부와 논의” 2 22:57 1,495
340807 기사/뉴스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 기각…대통령실 비화폰 등 내란 수사 난항 10 22:47 964
340806 기사/뉴스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 피했다…법원 "증거인멸 염려 소명 부족" 14 22:45 964
340805 기사/뉴스 [단독] 김성훈 영장심사에 '검찰 없었다'…법조계도 "이해불가"(4시간 전 기사) 12 22:44 1,369
340804 기사/뉴스 언론이 전한길 '받아쓰기' 보도 멈춰야 하는 이유 5 22:36 1,342
340803 기사/뉴스 서울서부지법 허준서 영장전담 판사는 오늘(21일) 특수공무집행방해와 대통령경호법상 직권남용 혐의를 받는 김 차장과 이 본부장에 대한 구속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범죄혐의에 대해 피의자가 다투어 볼 여지가 있고, 지금 단계에서의 구속은 피의자의 방어권을 지나치게 제한하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영장 기각 사유를 밝혔습니다. 256 22:27 8,970
340802 기사/뉴스 허 판사는 범죄혐의에 대해 피의자가 다투어 볼 여지가 있고, 지금 단계에서의 구속은 피의자의 방어권을 지나치게 제한하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영장 기각 사유를 밝혔습니다. 13 22:26 1,299
340801 기사/뉴스 [속보] '尹 체포방해'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기각..."도망 염려 보기 어려워" 516 22:22 12,579
340800 기사/뉴스 "미스 아메리카를 가두다니"…'과속' 여대생 머그샷에 美 들썩 5 22:19 3,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