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尹체포영장 집행 임박…공수처 차량 관저 도착
3,558 30
2025.01.15 04:13
3,558 30

https://v.daum.net/v/20250115041010866

목록 스크랩 (1)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얼베리어💙] 춥고 건조한 날씨엔 #급행보습막크림🚨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체험 이벤트 454 00:07 13,4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06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66,2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44,2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910,35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29,2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82,97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7 20.05.17 5,380,30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38,4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81,8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9277 기사/뉴스 [단독]"계엄 포고령, 잘못 베낀 것"…윤석열 2차 답변서 확인 12:40 164
329276 기사/뉴스 [단독] 황정음 ‘상간녀 오해’ 해프닝 일단락‥“고소 취하” 12 12:37 1,329
329275 기사/뉴스 탄핵 마지막 변론 이진숙 "방통위원장 돌아가도록 재판관분들께서 도와달라" 20 12:36 1,249
329274 기사/뉴스 [단독]“尹, 체포 전 국민의힘 의원들 만나 ‘미안하다’ 해” 35 12:34 1,418
329273 기사/뉴스 [尹 체포] 체포조 출발부터 압송까지…긴박했던 공수처 '7시간' 3 12:29 1,127
329272 기사/뉴스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43일만에 체포...끝까지 '꼼수' 1 12:29 880
329271 기사/뉴스 윤석열, 헌재에 “포고령은 김용현이 베낀 것”…부하에 떠넘기기 47 12:23 2,157
329270 기사/뉴스 [단독]尹도 지휘부도 몰랐다…"체포 저지"에도 관저 문 왜 열렸나 154 12:20 13,288
329269 기사/뉴스 [속보]공수처 "오전 11시부터 이재승 차장이 조사 진행…티타임은" 29 12:13 2,445
329268 기사/뉴스 ‘독립군’ 홍범도 장군 다큐 영화 닻 올렸다[MK현장] 9 12:08 711
329267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오전 11시부터 윤대통령 조사 시작" 38 12:08 1,493
329266 기사/뉴스 '놀뭐' 외전 나온다..하하X주우재X이이경 설연휴 '행님 뭐하니' 합류[공식] 6 12:02 1,270
329265 기사/뉴스 '별들에게 물어봐', 공개 2주만 넷플릭스 글로벌 8위 '안착' 12 11:58 1,250
329264 기사/뉴스 LA산불에 국내 보험사 '불똥'…DB손보·코리안리, 피해액 총 900억원 추정 9 11:56 3,834
329263 기사/뉴스 조국혁신당, 尹 체포에 "주술 공동체 김건희도 체포해야" 215 11:54 7,533
329262 기사/뉴스 조국, 윤 대통령 체포 소식에… "국민은 항상 이길 것" 19 11:51 1,583
329261 기사/뉴스 윤 대통령 체포 국면에 '뉴스공장' 유튜브 동접자 64만 MBC 40만 JTBC 18만7000명 오마이TV 3만8000명 KBS 5400명(3개 영상) 18 11:48 1,808
329260 기사/뉴스 윤 대통령의 변호인단은 "포고령 1호는 국방부 장관 김용현이 종전 대통령에게 국회해산권이 있을 당시 예문을 그대로 베껴온 것이다. 모든 절차를 평화적으로 신속히 진행하고 국회 해산 결의 시 종료하려고 했던 것인데 문구의 잘못을 부주의로 간과한 것"이라고 주장 90 11:45 3,414
329259 기사/뉴스 尹 “시민들이 호송 차량 막아줬으면 하는 마음 굴뚝 같아” 444 11:45 28,896
329258 기사/뉴스 새벽부터 개고생한 관저 투입 공수처 경찰 인력 임무 마친 후 철수 👏 👏 👏 486 11:30 25,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