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효리♥과 손예진♥의 만남..이상순X현빈 투샷.."외모 뒤지지 않아" [스타이슈]
7,337 10
2025.01.15 03:56
7,337 10
izScan

지난 13일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이하 '완벽한 하루')에는 영화 '하얼빈'의 우민호 감독, 배우 현빈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상순은 "저도 지난 주에 아내와 함께 영화를 봤는데 너무 재밌기도 하고, 좋은 영화더라.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영화라는 느낌이 들었다. 촬영이 너무 힘들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라며 "영화가 끝나자마자 (이효리가) '남자는 코트야'라고 하더라. 그러더니 다음 날 코트를 입으라고 해서 코트를 입고 나갔던 기억이 난다"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 후 MBC 라디오 공식계정에는 우민호 감독과 이상순 그리고 현빈의 인증샷이 게재됐다. 현빈은 이효리가 언급한 코트 패션이라 눈길을 끈다. 라디오 DJ인 이상순과 게스트 현빈의 모습이지만 이효리 남편과 손예진 남편이라는 점에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라디오 청취자들은 이상순을 향해 "외모가 뒤지지 않아요"라며 응원을 보냈다.


https://naver.me/x4F3J7CB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랄헤이즈x더쿠✨] 착붙 컬러+광채 코팅💋 봄 틴트 끝판왕🌸 글로우락 젤리 틴트 신 컬러 체험단 모집! 327 04.07 19,2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94,8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51,1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68,4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72,74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99,9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43,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2 20.05.17 6,267,59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74,48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86,00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79630 이슈 이완규 = 싸가지 없는 젊은 검사 = 내란 주요 종사자 11:27 2
2679629 기사/뉴스 [속보] 김문수, 대선출마 선언···“국가적 어려움에 책임감 느껴” 11:26 14
2679628 이슈 겁나 쩌는 지게차 11:26 42
2679627 이슈 [폰 교체] 폰 가지고 있겠다고 약속하라 했더니 끝내 말 못하는 이완규 11:26 78
2679626 이슈 [속보] 김동연 경기도지사 대선 출마 선언 33 11:25 593
2679625 기사/뉴스 헌재 마은혁 재판관 9일 임기 시작…국회선출 104일만 합류 4 11:25 169
2679624 유머 우리에게 너무나 친근한 모습 1 11:24 213
2679623 이슈 [MLB] 오늘자 트럼프-오타니쇼헤이 투샷 2 11:24 400
2679622 기사/뉴스 [단독] 선관위 기간제 직원 채용 경쟁률 급등…“부정선거 밝히겠다” 지원자 몰려 47 11:21 1,703
2679621 기사/뉴스 박가영 아나운서, 씨엘엔스튜디오와 전속계약 [공식입장] 2 11:18 914
2679620 기사/뉴스 [단독] 민주당 “이완규·함상훈 지명,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검토” 74 11:18 1,381
2679619 이슈 이완규 법제처장 태도 무엇?, "아니꼽더라도 들으세요" 13 11:18 985
2679618 기사/뉴스 [속보]안철수 “한국 미래, 검사 출신에 맡겨선 안 돼” 73 11:17 1,533
2679617 이슈 한덕수 뒤에서 줄 당기는 사람 2 11:17 1,790
2679616 기사/뉴스 [속보]안철수 "트럼프, 대한민국 무시하지 못하게 하겠다" 47 11:17 813
2679615 이슈 King Gnu 츠네타 다이키의 최근 지브리풍 AI에 대한 의견 1 11:17 485
2679614 이슈 핫게간 디저트카페 결국 계폭...... 186 11:15 11,708
2679613 이슈 [KBO] 어르신들께 반응 좋다는 ‘디지털 취약층’ 전용 현장 매표소 29 11:13 1,037
2679612 기사/뉴스 또, 한국은 빈 칸?... 칸영화제 경쟁부문 韓작품 실종… 3년 연속 후보 못낼 판 4 11:13 491
2679611 이슈 계엄해제도 안됐는데 잠자러 간 이완규, 국민께 사과하랬더니 "내가 왜 해야해?" 37 11:13 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