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트럼프가 이정도로 무섭나”...메타·아마존, 이번엔 다양성 정책 폐기

무명의 더쿠 | 01-15 | 조회 수 4859

글로벌 빅테크 기업인 메타와 아마존이 회사 운영에 다양성·공정성·포용성(DEI)을 고려하는 내부 정책을 폐지하기로 했다. DEI에 비판적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백악관 입성을 앞두고 적극적인 ‘코드 맞추기’ 행보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와츠앱을 운영하는 메타는 전날 직원에게 보낸 내부 메모를 통해 고용, 훈련, 공급 업체 선정 등에 적용해왔던 회사의 DEI 정책을 종료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메타 내부의 DEI 전담 부서도 폐지될 예정이다.



https://naver.me/Fr7r8DUh


트젠 팬다고 좋아했지만 소수자 보호제도 차례로 폐지되는 중


국방장관 후보자도 군에서 여성 배려 같은 거 싹 날리겠다고 공언함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1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아우어와이🌳] OURWHY와 함께하는 산뜻촉촉 바디 테라피! <모링가 모이스처 바디로션> 체험 이벤트 32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3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0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35분에 담 넘자"…'서부지법 사전답사' 글 작성자 추적
    • 20:27
    • 조회 145
    • 기사/뉴스
    1
    • 곧 100만뷰를 앞둔 아이돌 메보 두명이 말아주는 보컬차력쇼
    • 20:13
    • 조회 1242
    • 기사/뉴스
    1
    • 한국기원, 논란 많은 '사석 관리' 규정 개정 추진
    • 20:12
    • 조회 555
    • 기사/뉴스
    1
    • [단독] "계엄 선포문 다 나눠줬다"더니‥국무위원들 "못 받았다"
    • 19:57
    • 조회 2135
    • 기사/뉴스
    16
    • “여대생이 출산하면 지원금 10배”…더 어릴 때 낳으라는 이 나라
    • 19:57
    • 조회 2579
    • 기사/뉴스
    7
    • 부산서 SUV가 아파트 옹벽 안전펜스 뚫고 5m 추락…2명 부상
    • 19:52
    • 조회 1809
    • 기사/뉴스
    2
    • 방시혁 하이브 의장, 美 빌보드 '파워 100' 선정
    • 18:33
    • 조회 734
    • 기사/뉴스
    15
    • 尹 내란죄 구속기소에 CNN "최대 사형" BBC "실언으로 유명"
    • 18:30
    • 조회 2580
    • 기사/뉴스
    25
    • 한지민♥이준혁, 애드리브로 완성된 멜로신..‘달달’ 키스 비하인드 보니(SBS 캐치)
    • 18:28
    • 조회 1729
    • 기사/뉴스
    13
    • 블랙핑크 지수 "문상훈과 식사? 안 해" 단호한 거절..'딱대' 예고편 공개 [스타이슈]
    • 18:27
    • 조회 2496
    • 기사/뉴스
    8
    • 키스오브라이프, 설날 떡국 만들기 도전 '발랄한 매력'
    • 18:27
    • 조회 351
    • 기사/뉴스
    • ‘환승연애3’ 서동진, ‘♥송다혜’ 13년 연애 서사 담아 ‘미련하다’ 리메이크
    • 18:24
    • 조회 2617
    • 기사/뉴스
    8
    • ‘특보단’ 꾸린 이준석, 강남에 대선캠프 차린다…“尹 첫 대변인도 합류”
    • 18:21
    • 조회 1225
    • 기사/뉴스
    13
    • 조기 대선에 나설 여권 주자는? 오세훈·홍준표·한동훈·김문수·안철수·유승민·김기현·나경원·황교안·반여권 이준석 등 10명 이상 거론
    • 18:13
    • 조회 1104
    • 기사/뉴스
    20
    • 쿄애니 방화 살인 사건, 아오바 피고가 항소 취하서를 제출. 사형 확정의 가능성 높음
    • 18:12
    • 조회 1162
    • 기사/뉴스
    7
    • 좌편향 MBC에서 기상캐스터, 직장내 괴롭힘으로 안타까운 선택...언론계 "MBC가 그 수준? 경악"
    • 18:09
    • 조회 3024
    • 기사/뉴스
    45
    • 국민의힘, 고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의혹에 “MBC, 진상조사 착수·책임자 처벌 약속해야”
    • 18:04
    • 조회 15402
    • 기사/뉴스
    318
    • 서로 헐뜯는 극우? 신남성연대 "이제 탄핵 반대 집회 안 한다"
    • 17:53
    • 조회 2323
    • 기사/뉴스
    19
    • "10억 기부 201명 치료받았다"..신민아, 10년간 화상 환자 위해 기부 [따뜻했슈]
    • 17:46
    • 조회 726
    • 기사/뉴스
    5
    • 현역 가기 싫어서…키 180cm에 50kg 살 뺀 20대 징역
    • 17:43
    • 조회 44772
    • 기사/뉴스
    29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