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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 잠수부 사망 "기범이 잘못으로 몰아가야 우리가 산다"

무명의 더쿠 | 01-14 | 조회 수 6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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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발생 직후 대표는 원청의 연락조차 받지 않으며 사실상 '잠적'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지난주 해경과 고용노동부의 잇따른 소환 조사 통보에는 응했습니다.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조사에 들어간 해경에, 

 

대표는 "작업자에게 잘못이 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고용노동부 조사에서는 

 

"(작업자가) 멋대로 들어갔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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